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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명덕마을 도시재생사업 첫 성과 ‘리얼소통발전소’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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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울산시 동구청이 명덕마을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해 온 ‘리얼소통발전소’를 준공하고 12월 28일 오후 3시 동구 명덕5길 6에 위치한 리얼소통발전소 1층 커뮤니티센터에서 김종훈 동구청장과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가졌다.

 

동구청이 ‘도심 속 생활문화의 켜, 골목으로 이어지다’라는 타이틀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명덕마을도시재생사업을 추진중인 가운데, 그 첫 번째 가시적인 성과물인 '리얼소통발전소'가 문을 열고 새해부터 본격 운영된다.

 

'리얼소통발전소'는 주민들의 취업과 창업지원을 위한 공간으로 사용되며 노동자 및 청년을 위한 다양한 정보제공 및 교육공간으로 사용된다. 또 마을 내 커뮤니티 및 주민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공간으로 쓰인다.

 

각각 1층과 3층 규모의 낡은 숙박업소 2개를 리모델링해 제1동은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제2동은 지상1층 규모로 전체 연면적 총 534.67㎡로 조성됐다.

 

제1동에는 1층에 공유카페, 커뮤니티센터, 2층 다목적실, 현장지원센터, 3층에는 청년센터와 청년인큐베이터가 들어섰다. 1층 공유카페에서는 명덕마을 주민들이 개발한 마을굿즈 등을 판매할 계획이며, 3층의 청년센터 및 청년인큐베이터는 청년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사용된다.

제2동에는 명덕마을의 역사와 문화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만든 '마을기록관'이 만들어져 상설 및 기획전시공간으로 활용된다. 마을기록관에서는 이날부터 2023년 1월 31일까지 지역작가 8명이 명덕마을과 미포마을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풀어낸 작품전시회가 열린다. 명덕마을 기록관은 2023년 1월부터 정식 운영되며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매월 두번째, 네번째 월요일과 공휴일 휴무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리얼소통발전소 개소로 수년간 주민들과 함께 한 명덕마을 도시재생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주기 시작했다. 내년 연말까지 나머지 사업을 잘 마무리하여 지역 주민들의 공동체 회복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상권 활성화를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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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체포동의안 국회 통과...재석 180명 중 찬성 172명...국민의힘 의원들 모두 표결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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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기온 영하권…10도 이상 '일교차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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