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12일 오전 1시 41분경 경북 성주군 금수면 한 돈사에서 불이 나 돼지 250여 마리가 폐사했다.
불은 전체 돈사 7개 동 중 1개 동(360㎡)을 태우고 1시간 48분여분 만에 꺼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전소된 돈사에 있던 돼지 250여 마리가 폐사하고 소방서 추산 4583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12일 오전 1시 41분경 경북 성주군 금수면 한 돈사에서 불이 나 돼지 250여 마리가 폐사했다.
불은 전체 돈사 7개 동 중 1개 동(360㎡)을 태우고 1시간 48분여분 만에 꺼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전소된 돈사에 있던 돼지 250여 마리가 폐사하고 소방서 추산 4583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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