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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꿈키움멘토단 학업 중단 위기학생 도움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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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중단숙려제 전국 시·도 교육청 8년 연속 1위

 

 

[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 꿈이룸센터는 6일 꿈키움멘토단 대상 ‘2022 꿈키움멘토단 성과보고회 및 3차 역량강화연수’를 개최했다.

 

꿈키움멘토단은 학교부적응 및 학업중단 위기에 놓인 학생들과의 지속적인 멘토링 활동을 통해 학습 및 체험활동, 정서적지지 등으로 심리적인 안정을 회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꿈키움멘토단은 올해 58명의 학생과 1:1 멘토링을 맺어 상담 및 학업중단숙려제 상담을 440회 진행하였으며, 3회의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하여 멘토단의 전문성 향상에 도움을 주었다. 또, 농촌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하고 81명이 참가하여 학업 중단 및 학교 부적응이라는 위기를 극복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한 해 동안 꿈키움멘토단의 이러한 노력은 울산 관내 학업중단 위기 대상자의 96%가 학업에 복귀하는 데에 큰 역할을 하였으며, 17개 시‧도 교육청에서 가장 낮은 학업중단율로 전국 최저 1위를 유지하는 성과에도 기여했다.

 

한편, 올해 꿈키움멘토단은 3월 22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 6일에 성과보고회를 하면서 한 해 마무리를 하였다.

 

이번 행사는 2022년 꿈키움멘토단의 실적과 활동들을 점검해 보고 멘토들의 노고에 격려와 감사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만든 자리이다.

 

울산교육청은 열성적으로 학생들을 지도해 준 꿈키움멘토단 김득화 멘토와 임양숙 멘토에게 교육감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성과보고회에 이어 ‘트라우마 이해와 치료실제’라는 제목으로 권나윤 박사를 초빙해 상담사례 분석을 통한 트라우마 개입 방법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우리 아이들 한 명 한 명의 세심한 지원을 통해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울산교육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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