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10일 오전 7시22분경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에서 1t 화물차가 이발소로 돌진했다.
화물차 운전자 60대 A씨는 크게 다치지 않았지만, 이 사고로 이발소 안에 있던 B(64·여)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는 인근 사거리에서 승합차와 충돌사고를 낸 뒤 사고 충격으로 이발소로 돌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10일 오전 7시22분경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에서 1t 화물차가 이발소로 돌진했다.
화물차 운전자 60대 A씨는 크게 다치지 않았지만, 이 사고로 이발소 안에 있던 B(64·여)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는 인근 사거리에서 승합차와 충돌사고를 낸 뒤 사고 충격으로 이발소로 돌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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