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12 (월)

  • 흐림동두천 -2.6℃
  • 구름많음강릉 2.3℃
  • 서울 -1.0℃
  • 대전 1.6℃
  • 맑음대구 4.4℃
  • 맑음울산 5.3℃
  • 구름많음광주 5.1℃
  • 구름조금부산 5.1℃
  • 맑음고창 4.7℃
  • 구름많음제주 9.7℃
  • 흐림강화 -0.8℃
  • 흐림보은 1.5℃
  • 흐림금산 2.0℃
  • 구름많음강진군 5.7℃
  • 맑음경주시 5.2℃
  • 구름많음거제 5.2℃
기상청 제공

경제

코스피, 2200선 회복…삼성전자·네이버↑

URL복사

코스피, 1.75% 오른 2200.66 개장
코스닥, 2.08% 뛴 665.17 거래 시작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코스피가 장 초반 2% 가까이 오르는 등 국내 증시가 일제히 상승 출발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네이버와 삼성전자 역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오전 9시10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5.87포인트(1.66%) 오른 2198.74를 기록 중이다. 이날 1.75% 상승한 2200.66에 출발한 지수는 2거래일 만에 2200선을 회복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만 나홀로 순매수 중이다. 157억원을 사들였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 46억원, 87억원을 팔아치웠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체로 상승 흐름을 타고 있다. 네이버(4.42%), LG에너지솔루션(1.68%), 삼성전자(1.63%), LG화학(1.22%) 등이 오름세다. SK하이닉스, 현대차, 기아 등도 소폭 상승 중이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0.25%), 현대모비스(-0.26%)만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97(2.6%) 넘는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코스닥은 이날 전 거래일보다 2.08%상승한 665.17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44억원과 78억원을 순매도 하고 있고, 외국인 139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간밤 뉴욕 증시는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예상치 상회에 장 초반 급락세를 보이다가 급반등했다. 영국 정부의 감세안 추가 변경 기대로 파운드화가 급등하자 달러화가 약세를 보인 영향이다.

1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827.87포인트(2.83%) 오른 3만38.72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92.88포인트(2.60%) 오른 3669.91로 장을 닫았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232.05포인트(2.23%) 뛴 1만649.15로 장을 마쳤다. S&P500지수는 6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마감하고 7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한병도 “국정과제 상황판과 당·정·청 24시간 핫라인을 가동하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국정과제 상황판과 당·정·청 24시간 핫라인을 가동할 것임을 밝혔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12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정부의 국정 기조는 국민의 삶을 유일한 기준으로 삼는 것이다. 원내는 그 기조를 법과 예산, 제도로 구현하도록 하겠다”며 “첫째, 국정과제 상황판을 가동하고 당·정·청 24시간 핫라인을 가동하겠다. 쟁점은 사전 조율하고 일정을 미리 계산해서 책임은 명확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 주도 성장 입법을 신속·정확하게 처리하겠다. 대외리스크에도 국익 중심 입법으로 뒷받침하겠다. 민주당은 집권 여당으로서 이재명 정부를 흔들림 없이 뒷받침하고 국민께 약속한 변화를 반드시 성과로 증명하겠다”며 “당은 더 단단히 결속하고 정부와 한 몸처럼 움직이겠다. 검증된 실력과 과정 관리로 이재명 정부 성공과 지방선거 승리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12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신임 원내대표 선출을 축하드린다. 신임 원내대표에 대한 몇 가지 당부를 드리고자 한다”며 “큰 집에서 이제 야당 죽이기 그만하시고 여야가 함께 국민 살리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활력과 열정이 넘치는 ‘붉은 말띠의 해’, 새해의 목표는?
다사다난했던 2025년 ‘푸른 뱀띠의 해’를 보내고, 활력과 열정, 속도와 변화의 에너지가 강하다고 여겨지는 ‘붉은 말띠의 해’ 병오년(丙午年)이 밝았다. 새해는 개인에게는 지난 시간을 정리하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출발점이며, 국가적으로는 변화의 흐름을 점검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시점이기도 하다. 지난 한 해 국가적으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이후 치러진 6·3 대통령 선거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제21대 대통령으로 취임하며 큰 정치적 변화를 겪었다. 이후 경제와 외교 전반에서 비교적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경주 APEC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냈고, 미국과의 관세 전쟁 속에서도 나름의 성과를 거두며 사상 첫 수출 7천억 달러를 달성해 세계 6위 수출 국가라는 기록을 남겼다. 대한민국 정부는 새해 국정목표를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국민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연대를 핵심 가치로 삼았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국민이 하나 되는 정치 ▲세계를 이끄는 혁신 경제 ▲모두가 잘사는 균형 성장 ▲기본이 튼튼한 사회 ▲국익 중심의 외교·안보 등 5대 국정 목표와 123대 국정 과제를 추진하고 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