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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인수위, 국가 비전 아래 6대 국정목표·20개 대국민약속·110개 과제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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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 국민 약속…110개 국정과제
민간 경제·글로벌 중추국가 등
"지역불균형 해소 의지 담아"
"지방시대 과제, 새 정부 별도 건의"
"5월 3일 安위원장이 대국민 발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25일 국가비전 아래 6대 국정목표를 발표했다.

신용현 인수위 대변인은 이날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기자회견장에서 정례브리핑을 열고 "오늘 오전 8시30분 국정과제 제3차 선정 보고가 있었다"며 "국가 비전 아래 6대 국정목표, 20개 국민께 드리는 약속, 110개 국정과제 4단 구조로 돼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국가비전과 국정운영 원칙에 대해서는 확정되는대로 수요일 별도의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6대 국정목표로 ▲상식이 회복된 반듯한 나라 ▲민간이 끌고 정부가 미는 역동적 경제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나라 ▲자율과 창의로 만드는 담대한 미래 ▲자유, 평화, 번영에 기여하는 글로벌 중추국가 ▲대한민국 어디에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가 선정됐다고 전했다.

신 대변인은 "정치 행정, 사회, 경제, 외교 안보 4대 기본 부문에 미래와 지방시대가 추가됐다"며 "새 정부의 과학기술, 창의 교육, 찬소 중립, 청년 교육이라는 약속을 담아 미래지향성을 강조하고 대한민국이 재도약할 선결조건인 지역불균형 해소 의지를 담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방시대에 대한 과제들은 지방균형발전특위의 논의 의제를 전향적으로 확장시키고, 충분한 논의 및 의견수렴을 거쳐 추후 새 정부에 별도 건의하는 것으로 정리했다"며 "기존 공약에 들어있던 주요 내용들은 나머지 5개의 국정목표 방향에 반영한다. 6개 국정목표지만 5+1체제로 간다고 보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번주엔 110개의 국정과제와 구체적 이행을 위한 520개 실천과제 예산 등 이행 수단에 대한 검토와 조정을 계속할 것"이라며 "5월 3일 화요일 전체회의에서 당선인께 국정과제를 종합 보고하고, 회의가 끝난 직후 안철수 위원장이 대국민 발표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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