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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스마트도시 비전선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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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은 지난 1일 구청 2층 대강당에서 미래혁신을 주도하는 스마트도시 달서 조성을 위한‘달서 스마트도시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비전선포식에는 윤권근 달서구의장, 김현덕 대구스마트시티지원센터장, 추광엽 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등 스마트기술 관련 전문가, 각급 단체 주민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날의 주요행사 내용은 스마트도시 달서의 주요경과 보고, 스마트도시 기본구상(5개년) 발표, 주민소망(needs) 메시지 전달, 민관산학연 결의 퍼포먼스 및 비전선포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9월부터 스마트도시사업을 진행한 달서구는 ▶스마트도시 조직체계 및 법적기반 마련 ▶미래산업 생태계를 위한 기반조성 ▶민관산학연 협업체계 구축 ▶ 주민참여채널 마련 ▶ 주민맞춤형 스마트도시서비스 제공으로 다양한 기관으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아왔다.

 

1. 비수도권 유일 '2021 대한민국 지식혁신 스마트시티 대상' 수상

2. ESG 평가결과, 모든 부문 A등급, 전국 2위 기초지자체 선정

3. 제1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에서 도시혁신부문에서 최우수 수상

4. 스마트도시 관련 공모사업 19개 사업, 국시비 95.75억원 확보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1년을 스마트도시 조성 원년으로 삼아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진행할 스마트도시 달서의 비전과 4대 추진전략, 14대 전략과제, 과제별 스마트도시서비스 10대 분야 48개 사업을 발표했다.

 

달서구는 '힘찬 도약, 미래혁신을 주도하는 스마트도시 달서!'라는 비전하에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친환경도시, 생활밀착 체감형 융복합서비스 창출도시, 배려와 공감의 복지혁신도시, 민관산학연 함께하는 기회의 도시라는 4대 전략으로 지속가능하고 미래혁신을 주도하는 도시경영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코로나19로 참석하지 못한 다양한 계층(어린이, 학생, 청년, 주부, 어르신, ICT 전문가, 주민참여단 등)의 주민들이 전하는 스마트도시에 대한 소망메시지도 함께 전달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현대사회 메가트랜드인 '디지털전환', '탄소중립', 'ESG' 경영에 가치를 두고 전담부서를 신설 및 정책선택을 유지해 온 결과 다양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민관산학연이 함께 노력한다면 전국에서 가장 모범기준이 되는 스마트도시로 우뚝 설 것이라고 확신하며 대구의 중심에서 미래혁신을 주도하는 데 있어 '스마트도시 비전선포식'이 힘찬 도약을 위한 동력이 되기를 기원한다”라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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