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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양근리 도시재생 예비사업 거점공간 양근127잡화점(雜花店)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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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사업 거점공간에서‘양근127 잡화점의 기적’사업
양근리 도시재생 뉴딜을 위한 마중물 사업으로 주민역량 강화 프로그램 진행
양근1,2,7리 주민들이 양근리 지역의 도시재생을 위해 함께 협력하는 공간 될 것

 

[시사뉴스 강기호 기자] 양평군은 지난 22일 양평군 양평읍 한빛길 27에 조성된 도시재생 예비사업 거점 공간 ‘양근127 잡화점’ 개소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양근 1리, 2리, 7리가 2020년 양평군 도시재생 전략계획 수립에 따라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양평군은 양근리 도시재생 뉴딜을 실행하기 위한 예비사업 준비에 착수하고 같은 해 12월 ‘양근127 잡화점의 기적’ 사업계획으로 국비 사업에 선정되면서 거점 공간을 조성하게 됐다.

 

거점 공간과 정원 도로 조성 계획이 담긴 하드웨어 사업과 주민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소프트웨어 사업으로 구성된 양근리 도시재생 예비사업 ‘양근127 잡화점의 기적’ 은 양근1·2·7리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생각들이 모이고(雜) 협력함으로써 도시재생의 꽃을 피워(花) 기적과도 같은 지역 발전을 이뤄내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양근127 잡화점’의 개소식에 앞서 양근리 주민들은 1개월간 ‘집수리 활동가 육성’, ‘골목 해설사 양성’ 등 총 5개의 활성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앞으로 진행될 뉴딜 사업 기초 과정을 닦았다. 양근리 도시재생 사업이 단순히 시설사업이 아닌 주민이 참여하고 주도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 활성화를 목표로 하기 때문이다.

 

향후 ‘양근127 잡화점’은 도시재생 뉴딜사업 거점 공간이 새로 조성되기 전까지 양근1·2·7리 주민들이 도시재생에서 마을의 필요와 문제를 의논하고 해결하기 위한 마중물 사업의 중심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양근리 예비사업 거점 공간이 조성되기까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양근리 주민 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양근리 지역이 양평군 중심 도시로서 우뚝 설 수 있도록 다른 도시들의 장점들을 고루 갖추되 양평만의 특색 있는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사업 의지를 밝혔다.

 

군 관계자는 “양근127 잡화점은 양근리 도시재생에 관심 있는 모든 분들에게 열려 있는 공간”이라며 “양근리 활성화 지역(1·2·7리) 주민뿐만 아니라 해당 지역이 생활권인 군민이라면 누구나 주민협의체에 합류해 양근리 지역 발전을 위한 도시재생 사업에 참여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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