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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교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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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강기호 기자] 경기 양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사단법인 에듀케어 굿티처와 함께 양평군 전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무료로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제정된 ‘어린이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응급상황 행동 요령 및 응급처치 등에 대한 내용으로 이론 2시간, 실습 2시간의 어린이안전교육이다. 이 교육은 어린이 이용시설에서 주된 업무가 어린이와 대면하는 종사자 중 어린이 교육·보육·상담·체험활동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은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사단법인 에듀케어 굿티처는 온라인으로 이론 교육을 제공하고, 실습에서는 성인 심폐소생술부터 자동심장충격기를 이용한 CPR교육, 기도폐쇄처치법과 어린이집 현장에 맞춘 영아 및 소아에게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영아 심폐소생술 방법과 하임리히법을 교육했다.

 

이 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지침에 따라 손소독, 발열체크, 교육 진행 중에도 마스크 필수착용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15일부터 19일까지 일 2회씩 총 10회 진행된다.

 

조연경 센터장은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보육교직원들의 안전사고 위험에 대한 지식과 대처 방법 습득, 대처 능력 향상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안전 양평을 만드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영란 주민복지과장은 “양평군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올해 8월 개관해 보육교직원들이 타지역 센터를 이용하는 불편을 해소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보육교직원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양평군 보육품질을 향상 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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