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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 혁신데이 운영으로 조직 내 혁신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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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이 매월 혁신데이 운영으로 본격적인 조직 체질 개선에 나선다. 매월 1회 전직원 복장자율화를 실시하고 혁신매거진을 발간함으로써 유연한 근무환경 조성, 새로운 조직문화를 정립할 계획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5일 구 간부회의에 정장이 아닌 캐주얼 복장으로 회의를 진행했다.  

 

혁신데이는 직원들이 기존의 정장식 옷차림이 아닌 자유로운 복장으로 출근해 근무하는 것으로 시작됐으며, 배광식 북구청장 외 구 간부공무원들도 편한 캐주얼 복장으로 구 간부회의에 참석해 지속적인 혁신 성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고, 간부공무원 혁신마인드 함양을 위해 북구 자체 혁신매거진인 ‘새론-헤윰’을 구 간부들에게 제공해 최신트렌드 및 혁신사례를 소개했다 ‘새론-헤윰’은 새로운 생각이라는 뜻의 순우리말이다.

 

북구청은 ‘구민과 함께, 혁신을 통한 미래북구 실현’이라는 혁신비전을 목표로 과감한 도전과 혁신적인 방식으로의 공직내부 혁신을 이루고자, 지자체 최초 북구 메타버스 주니어보드를 운영하는데 이어 매월 첫째 주 월요일 혁신데이를 운영해 복장자율화를 통해 유연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월간매거진 ‘새론-헤윰’을 제공, 북구가 지속적인 혁신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밑거름으로 삼을 계획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사소한 것이지만 나부터 변해야 북구가 변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불필요한 규정과 절차를 없애자는 취지로 이번 복장자율화를 시행하게 됐다”며, “업무 효율성은 올리고 다름과 차이도 존중되는 공직문화가 구축되기를 기대하며, 북구는 앞으로도 새롭고 혁신적인 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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