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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일본 코로나 신규감염 8234명·1개월사흘 만에 만명대 밑...총 158만344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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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치 1190명 가나가와 971명 도쿄 968명 오사카 924명 지바 665명
일일 사망 도쿄 16명 지바 3명 오사카 2명 등 40명·누적 1만6412명
2차례 백신 접종 완료자 6061만9470명...전체 인구의 47.9% 달해

 

[시사뉴스 신선 기자] 일본에서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신규환자가 지난달 2일 이래 1개월4일 만에 1만명 아래로 떨어졌지만 사망자는 40명 나왔다.

 

NHK와 지지(時事) 통신 등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결과 6일 들어 오후 8시20분까지 8234명이 코로나19에 새로 걸렸다고 전했다.

 

아이치현에서 제일 많은 1190명, 가나가와현 971명, 도쿄도 968명, 오사카부 924명, 지바현 665명, 사이타마현 450명, 후쿠오카현 420명, 효고현 357명, 교토부 258명, 오키나와현 167명, 시즈오카현 135명, 이바라키현 158명, 홋카이도 123명, 히로시마현 145명, 미에현 109명, 오카야마현 68명, 나라현 116명, 시가현 84명, 도치기현 89명, 구마모토현 83명, 군마현 48명, 미야기현 34명, 가고시마현 43명, 오이타현 52명,  미야자키현 24명, 나가노현 27명, 후쿠시마현 37명 등 감염자가 발생해 누계 확진자는 158만3000명을 넘었다.

 

일일환자는 7월 15일 3417명, 16일 3432명, 17일 3885명, 18일 3101명, 19일 2328명, 20일 3755명, 21일 4942명, 22일 5395명, 23일 4225명, 24일 3574명, 25일 5017명, 26일 4689명, 27일 7629명, 28일 9572명, 29일 1만697명, 30일 1만743명, 31일 1만2339명, 8월 1일 1만173명, 2일 8391명, 3일 1만2014명, 4일 1만4165명, 5일 1만5213명, 6일 1만5634명, 7일 1만5747명, 8일 1만4468명, 9일 1만2068명, 10일 1만570명, 11일 1만5804명, 12일 1만8890명, 13일 2만361명, 14일 2만148명, 15일 1만7826명, 16일 1만4850명, 17일 1만9949명, 18일 2만3916명, 19일 2만5146명, 20일 2만5868명, 21일 2만5486명, 22일 2만2292명, 23일 1만6836명, 24일 2만1559명, 25일 2만4309명, 26일 2만4962명, 27일 2만4193명, 28일 2만2739명, 29일 1만9302명, 30일 1만3633명, 31일 1만7706명, 9월 1일 2만24명, 2일 1만8220명, 3일 1만6733명, 4일 1만6010명, 5일 1만2908명을 기록했다.

 

일본 국내 감염자 중 도쿄도에서 16명, 지바현 3명, 오사카부와 사이타마현, 아이치현, 오키나와현, 가나가와현 각 2명, 교토부와 홋카이도, 오이타현, 야마나시현, 기후현, 히로시마현, 니가타현, 후쿠시마현, 군마현, 시즈오카현, 돗토리현 1명씩 합쳐서 40명이 목숨을 잃어 총 사망자가 1만6399명으로 늘어났다.

 

크루즈선 승선 사망자 13명을 더하면 1만6412명이 지금까지 숨졌다.

 

일본 내 코로나19 환자는 전세기편으로 중국에서 귀국한 다음 감염이 확인된 14명과 공항 검역 과정에서 확진자로 드러난 사람을 포함해 158만2735명이다.

 

여기에 집단발병으로 요코하마(橫浜)항에 격리 정박했던 대형 유람선(크루즈)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탔던 승객과 승조원 환자 712명을 합치면 총 확진자는 158만3447명이다.

 

일본에서 코로나19에 감염한 일본인과 중국인 여행객, 귀국 환자 등 158만2735명의 분포를 보면 도쿄도가 35만7563명으로 전체 4분의 1에 육박하고 있다.

 

이어 오사카부가 18만1629명, 가나가와현 15만7139명, 사이타마현 10만6630명, 아이치현 9만3374명, 지바현 9만3221명, 효고현 7만92명, 후쿠오카현 6만9253명, 홋카이도 5만8288명, 오키나와현 4만5374명, 교토부 3만2580명, 시즈오카현 2만4493명, 이바라키현 2만2004명, 히로시마현 1만9944명, 기후현 1만6707명, 군마현 1만5649명, 미야기현 1만5325명, 오카야마현 1만4291명, 나라현 1만4149명, 도치기현 1만3953명, 미에현 1만3523명, 구마모토현 1만3317명, 시가현 1만1387명, 후쿠시마현 9021명 등이다.

 

공항 검역에서 감염이 확인된 3952명, 중국에서 전세기로 귀국한 사람과 정부직원, 검역관 등 173명이 있다.

 

감염자 가운데 인공호흡기를 달거나 집중치료실에 있는 중증환자는 6일까지 일본 내에만 전날보다 9명 줄어든 2198명이 됐다.

 

병세가 좋아져 퇴원한 환자는 6일까지 일본 안에서 걸린 확진자 중 136만4300명,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승선자가 659명으로 총 136만4959명이다.

 

PCR(유전자 증폭) 검사 시행 건수는 2일에 자가검사를 제외한 속보치로 8만6022건으로 집계됐다.

 

한편 일본 정부는 6일 시점까지 최소한 1차례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인구가 7506만5848명으로 전체의 59.3%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중 2번째 접종까지 마친 사람은 6061만9470만명으로 전인구의 47.9%에 이르렀다. 누적 접종 건수는 1억3568만5318회분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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