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합천군(군수 문준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지난 16일, 대장경테마파크에서 관내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과거에서 미래로'란 주제로 문화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문화체험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직접 자신의 손으로 도자기를 만들어 메시지를 새겨보면서 스스로를 점검하는 시간이 되도록 했고, VR가상현실체험과 5D영상체험을 하면서 IT기술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대장경천년관과 5D영상체험을 통해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목판대장경인 팔만대장경의 지혜를 배울 수 있었다.
문화체험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코로나로 외부활동이 제한돼 또래 친구들과 함께 할 기회가 없었는데, 여러 가지 체험을 함께 하며 친구들과 더욱 친해지는 계기가 됐고 스트레스도 많이 풀렸다”고 말했다.
전덕규 노인아동여성과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의 미래를 준비해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합천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검정고시 학습지원, 자립지원, 문화체험 및 자기계발프로그램지원, 건강검진지원, 개인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전화 또는 방문접수 후 이용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