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주)제이엔와이종합건설(대표 배준성, 최영지)는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 파워코리아가 주관한 '2021 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에서 '책임시공/책임AS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주)제이엔와이종합건설은 나이스 평가정보의 기업평가 BBB+, 크레탑에서 BB+의 신용을 유지 중이며, 올해 품질 및 환경 부문 ISO 인증을 획득했다. 저소음, 저진동, 책임시공은 물론 사후관리에 있어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도 A/S를 제공, 클라이언트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대개 부실시공으로 인해 하자가 발생하면, 피해의 대부분은 거주자들이 고스란히 떠안게 된다. 배준성 대표를 비롯한 국가기술자격증과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주)제이엔와이종합건설의 전문가 17명은 이 같은 건축 업계의 불신을 해소하고자 수주, 견적, 레이아웃,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내 집처럼 시공하고 있다. 특히, 최영지 공동대표는 3D 그래픽 기반의 렌더링과 디자인을 통해 클라이언트의 요구와 관심사항을 건축에 반영, 실제 완공 이후 이미지를 사전에 구현해 책임시공/책임AS에 더해 고객만족도를 한 단계 더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