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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관광기업의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위한 보육 프로그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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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사장 정희준, 이하 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지원을 받아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이하 센터)에서 부산 관광 스타트업들과 관광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관광·창업 전문교육 프로그램과 1:1 컨설팅을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실시한다.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 프로그램은 부산 관광업계의 성장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관광업계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한 역량 지원을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124개의 부산 소재 관광기업이 컨설팅과 교육에 참여했으며, 97점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올해는 지난해 추진한 관광기업의 의견을 수렴하여 사전에 니즈를 파악하고, 올해 프로그램에 내용을 적극 반영했다. 교육과 컨설팅 프로그램은 부산 소재 관광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분야별 컨설팅 ▲맞춤형 컨설팅 ▲관광 기업 특강으로 나뉜다. 

 

분야별 컨설팅은 부산지방중소기업청 비즈니스 지원단과 협업하여 창업·경영·마케팅·인사·노무·금융 부문 컨설팅이 이뤄진다. 매주 화요일 10시부터 18시 사이 진행되며,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한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컨설팅 비용은 무료이다. 

 

맞춤형 컨설팅은 부산관광스타트업 공모를 통해 합격한 기업들 대상으로 성장 단계에 따라 사업모델 분석 등 진단 컨설팅을 실시하고, 진단 결과를 토대로 기업별로 필요한 마케팅·투자유치 등 심화 과정을 맞춤형으로 진행한다. 

 

관광 분야 특강은 관광스타트업 대상으로 ▲사업기획 ▲SNS 홍보 마케팅 ▲시장 트렌드 교육 등 실무와 행정적인 부분을 집중적으로 교육해 기업들의 사업능력을 트렌드에 맞게 향상한다. 또한 기업의 투자 유치 능력 향상을 위해 IR 피칭 발표 수업도 실시한다. 교육 기간에는 투자자 네트워킹 기회를 마련하여 다각도의 배움과 실질적인 유치 기회도 제공한다. 

 

2021년 센터가 중점적으로 기획한 부문은 이커머스 부문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온라인 상거래가 활발해짐에 따라 부산 관광기업들이 판로 개척 역량을 갖출 수 있기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SNS 활용 방법과 스마트 스토어 실무 교육을 해 타깃 소비자의 변화에 대처하고, 이커머스 스토어를 직접 열고 운영할 수 있는 자생력을 키워주고자 한다. 센터는 실직적인 기업 매출로 이어질수록 스토어 시범운영 뒤 분석결과도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관광공사 정희준 사장은 “센터에서 실시하는 관광기업 맞춤형 교육 과 컨설팅을 통해 기업들의 사업 성장 가능성을 높이고, 필요한 부분에 실질적이고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이며, 또한 “부산관광 활성화와 부산 관광기업의 도약을 위해 부산시와 공사는 앞으로도 적극 정책을 연구하고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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