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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거제형 뉴딜 정책 수립 위한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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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거제시는 지난 6일 거제시청 소통실에서 지역맞춤형 뉴딜사업 발굴을 위한 ‘거제형 뉴딜사업 및 신사업 발굴’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2020년 7월 14일 정부가 확정․발표한 한국판 뉴딜정책과 2050탄소중립추진전략에 따라 거제시의 추진 방향을 제시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뉴딜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시행됐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사람과 기술(Digital), 사람과 자연(Green)이 공존하는 휴먼 넷제로(Net-zero)도시, 거제”로 비전을 정하고 4대 전략 목표인▲디지털 뉴딜로 스마트 지역사회 ▲그린 뉴딜로 넷제로 지역사회 ▲사회적 뉴딜로 휴먼퍼스트 지역사회 ▲신사업을 통한 동남권 허브시티를 중심으로 31개(디지털뉴딜 8개, 그린뉴딜 12개, 안전망 4개, 신사업 7건) 사업이 제시됐다.

 

거제시는 발굴된 사업을 토대로 관련 국비공모사업에 적극 응모하고, 정부 정책 방향에 발맞춰 사업 추진과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며, 4월현재 8건의 사업에 대하여 국가공모를 추진하고 있다. 나머지 사업도 적정 시기에 맞추어 최종 검토를 통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이날 보고회에서 “정부의 한국판 뉴딜에 맞춘 거제형 뉴딜 사업 추진을 통하여 우리시 미래 먹거리 산업을 확보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번 용역을 통해 제안된 사업들이 실질적인 정책이 되도록 해당 부서에서는 면밀한 검토를 통하여 추진 계획을 수립할 것을 당부했다.  

 

이와 관련해 시는 관련부서별로 용역 제안사업 검토 및 보완을 거쳐 최종 사업 확정을 위한 추진대책보고회를 별도로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거제시는 2021년 한국판 및 지역균형 뉴딜사업으로 26개 사업에 대해 총사업비 8,469억 원으로 추진하는 등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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