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 공인중개사 전문 교육기관 '경록’(대표 이성태)은 공인중개사 시험 첫 회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합격자를 배출해 각광받고 있다.
64년 전통의 부동산교육기관 경록은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제도를 만드는 데 기여한 역대 최대 규모의 공인중개사 출제위원 출신 대학교수 그룹이 포진해 있다. 이러한 독보적 컨텐츠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령자와 같이 학창시절을 오래전에 보내고 공부와는 거리가 먼 수험자를 타겟팅하여 수험서와 인터넷 강의(인강)를 수십 년간 다듬으며 개발해왔다.
그 결과 고령자나 학습능력이 떨어지는 수험생은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 생각없이 반복만 하면 합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완성했다.
최근 5년간의 성과 역시 눈길을 끈다. 이를 자세히 살펴보면, 경록에서 지난 5년 전부터 갱신해온 기록은 초심자 기준 27회 90일 만에 동차합격, 28회 70일 동차합격, 29회 500시간 동차합격, 30회 40일 동차합격, 이번 31회 시험에서는 30일 이내 1차 합격 기록이다. 최고령 합격자의 경우 73세까지 경록 인강 반복 청취로 합격했다.
한편 올해로 64주년을 맞이한 경록은 가성비 높은 공인중개사 패키지를 역대 최저가에 판매 중이다. 또한 공경매, 주택관리사, 임대관리사, 하버드 대학원에서 배우는 코로나 대응 부동산투자 컨설턴트 인강 무료수강 혜택까지 공인중개사 수강생에게 제공해 각광받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경록의 홈페이지나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