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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위·중증 환자 164명…전날보다 11명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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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환자는282명 감소
전국 중환자 병상 부족

 

[시사뉴스 이연숙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수가 12일 164명으로 다소 감소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가 공개한 12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현황에 따르면 에크모(체외막산소화장치·ECMO)나 인공호흡기 또는 산소마스크 치료를 받을 정도로 상태가 악화된 환자수는 지난 11일에 비해 11명이 줄어든 164명으로 집계됐다.

위·중증 환자는 지난 11일 0시 175명으로 늘어나 코로나19 유입 이후 가장 많은 환자가 발생했지만 하루 사이 11명이 줄어들었다.

위·중증 환자수는 지난 1일 0시 기준 104명으로 100명대를 넘은 이후 2일부터 10일까지 123명→154명→157명→159명→163명→162명→150명→154명→169명을 기록했다.

격리돼 치료 중인 환자는 282명이 줄어들어 3671명이다. 서울이 1533명으로 가장 많고 경기 950명, 인천 190명, 광주 150명, 충남 146명, 전남 108명이다.

격리해제 환자는 지난 11일보다 413명이 늘어난 1만8029명으로 집계됐다.

여전히 100명대의 위·중증 환자가 발생하고 있지만 중증 이상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치료 병상은 부족한 상황이다.

일부 지역에는 위·중증 환자가 즉시 입원할 수 있는 병상이 없다.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환자병상관리반 병상 집계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중증 환자 치료병상 532개 중 의료진과 의료장비가 갖춰져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즉시 가용 병상은 전국적으로 38개다.

환자가 집중된 수도권 지역 즉시 가용 병상은 서울 5개, 인천 1개, 경기 2개다.

광주·대전·전북·경북에는 즉시 가용 병상이 없다. 대구와 강원, 전남은 1개만 남았다. 울산과 충남, 경남이 각각 2개, 부산 5개, 제주 6개, 충북은 10개의 즉시 가용 병상이 남아있다.

중등증 환자가 입원하는 감염병 전담병원 내 마련된 병상은 4138개 중 2419개가 당장 입원이 가능하다.  수도권의 경우 2225개 중 1171개가 비어있다.

무증상·경증 환자를 위한 생활치료센터는 총 16곳에서 3941명 정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908명이 입소해 가동률은 23%이며 3033명이 입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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