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찬헤어 찬원장은 미용 실력 뿐만 아니라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함으로써 오픈 한달만에 단골고객을 다수 유치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찬원장은 준오헤어 11년 근무를 바탕으로 총 15년 경력을 갖고 있다. 이런 오랜 경력에도 불구하고, 찬원장은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항상 변함없는 모습으로 고객을 맞이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찬원장의 개인 인스타그램, 블로그를 확인해보면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스타일 연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찬헤어를 검색하면 다양한 고객 후기들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찬헤어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예약 후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