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18 (수)

  • 구름많음동두천 7.0℃
  • 구름많음강릉 7.3℃
  • 구름많음서울 7.7℃
  • 흐림대전 5.9℃
  • 흐림대구 10.2℃
  • 흐림울산 8.3℃
  • 흐림광주 7.1℃
  • 흐림부산 9.5℃
  • 흐림고창 5.1℃
  • 흐림제주 8.2℃
  • 구름많음강화 5.1℃
  • 흐림보은 6.3℃
  • 흐림금산 6.4℃
  • 흐림강진군 7.3℃
  • 흐림경주시 8.8℃
  • 흐림거제 9.1℃
기상청 제공

e-biz

눈앞에 보이는 미래가치 ‘종로5가역 하이뷰 the광장’

URL복사

아파트에 규제 집중, 풍선효과로 주요 오피스텔 각광
잇단 기준금리 인하... 갈곳 잃은 시중자금 몰려
배후수요, 유동인구 풍부한 종로구 최중심에 소형오피스텔 294실 분양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초저금리 기조가 장기화되고 6·17대책에 이어 7·10대책까지 각종 부동산 규제가 아파트 시장을 옥죄는 가운데 오피스텔 시장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지난 10일 발표된 추가 규제로 주택 시장에 대한 정부의 압박은 더욱 커졌다. 취득부터 보유, 양도에 이르기까지 다주택자와 단기 거래에 대한 세제를 확대하는 것이 이번 대책의 주요 골자로 주택을 통한 투자 수요를 막겠다는 정부의 의지를 엿볼 수 있다. 이와 같은 주택 시장의 압박에 대한 반사이익으로 규제로부터 상대적으로 자유롭고 시중금리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오피스텔이 유망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

 

실제로 오피스텔의 인기를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정보를 취합하기 시작한 2018년 3분기부터 분기별 청약경쟁률은 2019년 4분기까지 한 자리 수에 머물러 있었지만 올해 들어 1분기와 2분기 모두 두 자리 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풍부한 임대수요와 역세권을 품은 알짜 단지는 안정적인 임대수익뿐만 아니라 자산가치 상승도 도모할 수 있다.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 보다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 최중심 입지와 펜타역세권을 자랑하는 '종로5가역 하이뷰 the 광장'이 분양을 시작했다. 근방 오피스텔 공급이 15년 가까이 단절된 터라 희소가치는 더욱 배가될 전망이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5가 일원에 자리하게 될 당 사업지는 대지 면적이 419.60평, 연면적은 총 3,462.85평, 지하 2층부터 지상 16층까지의 구조로 오피스텔 294실과 상업시설 40실이 함께 공급된다.

 

이 단지는 지하철1호선 종로5가역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으로 반경 1km 이내에 지하철 2, 3, 4, 5호선 역사가 모두 자리한 펜타 역세권의 입지를 자랑한다. 지하철은 물론 버스와 택시 통행량이 많아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왕십리길, 청계로, 다산로 등 강남과 강북의 연계된 도로망으로 접근성이 우수하다.

 

노선이 풍부한 만큼 연결되는 권역이 많으며 동대문시장, 광장시장, 방산시장으로 인접한 국내 최대의 재래 상권을 자랑한다. 남쪽으로는 잘 정비된 청계천이 도보 이용 거리에 있어 도심생활과 문화생활은 물론 녹지를 통한 힐링 라이프도 만끽할 수 있다. 더불어 종묘, 탑골공원 등 역사문화 공간, 서울시청, 종로구청 등 행정기관, 서울대병원, 명동, 동대문 의류상가 등 다양한 의료, 쇼핑 인프라를 갖춰 1-2가구가 주거하기 최적의 환경을 자랑한다.

 

소형평형임에도 독립된 샤워실을 확보한 실속형 평면도 눈길을 끈다. 고급 패브릭 텍스쳐의 실크벽지와 프리미엄 강마루, 고효율 LED조명 등 트렌디한 고급 마감재를 사용해 세련된 감성과 개성이 드러나는 공간을 연출할 예정이며, 워크인 수납공간 등 효율적인 공간 구성으로 입주민의 주거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여기에 확트인 입면분할창으로 더 넓은 시야와 채광 확보가 가능하다.

 

사대문 내 1호선 대로변 라인의 오피스텔 공급이 15년 동안 없어 희소가치가 높다는 것도 인상적이다. 강북 대표 밀집 지역인 동대문과 종로, 광화문을 중심으로 1, 2, 3, 4, 5호선 이용이 가능한 황금입지와 공급절벽 갈증을 일부나마 해소할 수 있는 소형 오피스텔 분양으로 많은 투자자들이 주목하고 있다.

 

관계자는 "정부의 부동산규제와 역대 최저 기준금리로 알짜 오피스텔 단지를 찾기 위한 투자자들의 발걸음이 분주하다"며 "다양한 지하철 노선과 풍부한 배후수요, 편리한 생활 인프라의 삼박자를 고루 갖춰 높은 인기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종로5가역 하이뷰 더 광장' 견본주택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 신문로빌딩 1층에

위치하며 홈페이지 유니트VR을 통해 사전관람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특집-김병욱 성남시장 예비후보】 성남 5대 이니셔티브로 ‘강한 성남’ 완성
[시사뉴스 성남=윤재갑 기자] 이번 6.3 지방선거는 단순한 지방자치단체장·지방의회 의원 선출을 넘어 ▲정권에 대한 평가 ▲중앙 정치 영향력의 반영 ▲행정구역 재편에 따른 새로운 선거구 조정 ▲선거 질서 관리 강화 등의 이슈가 복합적으로 작동하는 중요한 정치 이벤트로 평가되고 있다. 2024년 말 비상계엄 사태와 2025년 정권 교체(탄핵 등 정치적 격변 시나리오 포함) 이후 치러지는 선거인 만큼, 민심의 향방이 어디로 향할지가 최대 관심사이다. 집권 여당이 된 민주당은 지방권력을 새로 잡거나 수성해야 하는 입장이고, 야당이 된 국민의힘은 상황 반전을 위한 토대마련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감을 극복해야 하는 양상이다. 특히 정치 양극화와 중앙정치 흐름이 지역 민심에 어떻게 반영될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 성남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김병욱 예비후보를 만나 시장 출마의 변과 시장이 되면 어떤 시장이 될 것인가에 대해 들어보았다. 【편집자주】 김병욱 예비후보자의 출마 행보는 시작부터 남다르다. 김 예비후보가 선거 캠프를 꾸린 모란역 인근 사무실은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 초·재선에 도전할 당시 사용했던 바로 그 공간이다. ‘성남 성공시대’를 처음 열었던 이 대통령의

정치

더보기
【특집-김병욱 성남시장 예비후보】 성남 5대 이니셔티브로 ‘강한 성남’ 완성
[시사뉴스 성남=윤재갑 기자] 이번 6.3 지방선거는 단순한 지방자치단체장·지방의회 의원 선출을 넘어 ▲정권에 대한 평가 ▲중앙 정치 영향력의 반영 ▲행정구역 재편에 따른 새로운 선거구 조정 ▲선거 질서 관리 강화 등의 이슈가 복합적으로 작동하는 중요한 정치 이벤트로 평가되고 있다. 2024년 말 비상계엄 사태와 2025년 정권 교체(탄핵 등 정치적 격변 시나리오 포함) 이후 치러지는 선거인 만큼, 민심의 향방이 어디로 향할지가 최대 관심사이다. 집권 여당이 된 민주당은 지방권력을 새로 잡거나 수성해야 하는 입장이고, 야당이 된 국민의힘은 상황 반전을 위한 토대마련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감을 극복해야 하는 양상이다. 특히 정치 양극화와 중앙정치 흐름이 지역 민심에 어떻게 반영될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 성남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김병욱 예비후보를 만나 시장 출마의 변과 시장이 되면 어떤 시장이 될 것인가에 대해 들어보았다. 【편집자주】 김병욱 예비후보자의 출마 행보는 시작부터 남다르다. 김 예비후보가 선거 캠프를 꾸린 모란역 인근 사무실은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 초·재선에 도전할 당시 사용했던 바로 그 공간이다. ‘성남 성공시대’를 처음 열었던 이 대통령의

경제

더보기
삼성전자 제57기 주총 개최...전 의장, "AI 기술 경쟁력 확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가 18일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57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제57기 삼성전자 주주총회가 열린 경기 수원컨벤션센터. 주주총회가 시작하기 30분 전부터 주총장에 들어가기 위해 소액 주주들의 행렬이 길게 이어졌다. 주주들은 주총장 외부에 마련된 전시관에서 HBM4/HBM4E 메모리와 갤럭시 S26 시리즈, 갤럭시 Z 트라이폴드 등 다양한 삼성전자 제품을 살펴봤다. 이날 주총장에는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연령대의 주주들이 모였다. 주주들은 예년과 달리 최근 삼성전자의 주가가 대폭 오른 점에 대해 큰 기대감을 내비쳤다. 전영현 의장, "변화에 한발 앞서 준비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 이날 주주총회 의장을 맡은 삼성전자 대표이사 전영현 부회장은 참석 주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지난해 경영성과와 올해 사업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전 회장은 "DS 부문은 로직부터 메모리, 파운드리, 패키징 등 원스톱 솔루션이 가능한 세계 유일 반도체 회사"라며 "AI 반도체 시장에서 주도권 확보하기 위해 기술 경쟁력을 갖춰 나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전 의장은 "작년 한해는 어려운 대내외적 환경에도 불구하고 회사는 333.6조원이라는 사상 최

사회

더보기
아산재단, 제19회 아산의학상 시상식 개최
[시사뉴스 이용만 기자]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은 3월 18일(수)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19회 아산의학상 시상식을 열고 기초의학부문 수상자 이호영 서울대 약학과 교수(64세), 임상의학부문 수상자 김승업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51세)에게 3억 원을 각각 수여했다. 젊은의학자부문 수상자인 마틴 슈타이네거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41세), 이주명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45세)에게는 각각 5천만 원 등 4명에게 총 7억 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기초의학부문 수상자인 이호영 교수는 흡연과 미세먼지 등 환경적 요인이 폐암과 만성 폐쇄성 폐질환의 발생과 진행을 촉진하는 분자적 기전을 체계적으로 규명하고, 이를 토대로 새로운 치료 전략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임상의학부문 수상자인 김승업 교수는 2005년 초음파를 이용한 순간 탄성측정법(FibroScan)을 선도적으로 국내에 적용하는 등 비침습적 간섬유화 진단 분야를 선도하며 간질환 치료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만 45세 미만의 의과학자에게 수여하는 젊은의학자부문의 마틴 슈타이네거 교수는 기존보다 수백 배 빠르고 정확하게 단백질 구조를 예측·분석하는

문화

더보기
베토벤 스페셜리스트 임현정 피아니스트, 피아노 리사이틀 개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베토벤 소나타 전곡 앨범으로 역사상 최초 데뷔 앨범 빌보드 차트 1위·아이튠즈 차트 1위를 차지한 베토벤 스페셜리스트 임현정 피아니스트(다나기획사 소속)가 국내에서는 최초로 베토벤 소나타만으로 이뤄진 피아노 리사이틀 ‘임현정의 베토벤 소나타 시리즈 - 영웅(Heroes)’을 3월 29일(일) 오후 5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 3월 29일 오후 5시 베토벤 스페셜리스트 임현정 피아니스트의 ‘임현정의 베토벤 소나타 시리즈 - 영웅(Heroes)’ 리사이틀이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국내에서는 최초로 프로그램 전체를 베토벤 소나타로만 구성해 선보이는 무대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깊다. 자신만의 뚜렷한 철학으로 전 세계를 놀라게 한 임현정은 이번 리사이틀을 통해 베토벤에게서 발견한 영웅적 서사와 인간적 고뇌를 가장 심도 깊게 담아낸 4편의 소나타를 연주할 계획이다. 영국의 유력 일간지 ‘텔레그라프’는 임현정의 연주에 대해 ‘잃어버린 열정을 되찾아주고 불타는 욕망을 되찾아주는 ‘비아그라’와 같다’고 비유하며 클래식 시장을 구원할 앨범이라 극찬했다. 특히 임현정의 해석을 ‘베토벤의 음악을 낡은 비디오테이프(V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의도한 듯한 제작 연출은 ‘과유불급’이었다
최근 한 종합편성채널에서 방영된 트롯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4’가 큰 인기를 끌며 많은 화제를 낳았다. 매회 참가자들의 뛰어난 노래 실력과 화려한 무대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고, 프로그램은 높은 시청률 속에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경연 프로그램의 연출 방식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장면도 적지 않았다. 특히 한 여성 참가자의 이야기는 방송 내내 시청자들의 감정을 강하게 자극했다. 그는 결승 무대에서 탑5를 가리는 마지막 순간까지 2위를 달리고 있었지만, 최종 국민투표에서 압도적인 득표를 얻어 순위를 뒤집고 결국 ‘진’의 자리에 올랐다. 실력 있는 가수가 정상에 오른 것은 분명 당연한 결과였고 반가운 일이었다. 하지만 이 과정을 지켜본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또 다른 평가도 나왔다. 우승 자체보다 방송이 보여준 연출 방식이 과연 적절했느냐는 문제 제기였다. 이 참가자는 이미 예선전부터 뛰어난 가창력과 안정된 무대매너로 주목을 받아왔다. 예선 1회전에서 ‘진’을 차지하며 일찌감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됐고, 무대마다 탄탄한 실력을 보여주며 심사위원과 관객의 호평을 받았다. 그는 10년 차 가수였지만 그동안 큰 기회를 얻지 못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