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6월 마지막 일요일에 비 예고가 알려지며, 고속도로 소통은 원할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는 28일 전국 교통량을 393만대로 예상하며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36만대 ▲수도권 진입차량 41만대로 예측했다.
단, 강원도 지역은 행락 차량 증가로 일부구간 정체를 예상했다.
서울방향은 오전 11시부터 낮 12시 사이 정체가 시작돼 오후 4시부터 5시 사이 절정에 이르렀다가 오후 10~11시께 풀릴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