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디지털피아노 국내 판매 1위 브랜드 HDC영창이 10월 11번가에서 긴급공수 행사를 10월 25일(금) 00시부터 23시 59분까지 단 하루 진행한다 밝혔다.
커즈와일 디지털피아노 베스트 모델 M110, M120, KT10과 신디사이저 SP1 총 4가지 품목으로, 최다 판매량을 기록하는 인기 품목으로 진행 예정이다.
11번가에서만 구매 가능한 단독 할인전으로 최대 12개월의 무이자 혜택을 지원하며, 최대 37% 할인과 총 40만원 상당의 사은품 그리고 추가 사은품을 제공하며, 무료배송 서비스까지 지원한다.
가성비 최고의 디지털피아노 M110은 동급 모델에서는 볼 수 없는 최고급 사양의 그랜드 타입 건반 EPH-A 건반이 적용되었으며, 88개의 풍부하고 다채로운 사운드와 28개의 강력한 리듬 기능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막강한 퍼포먼스와 학습 기능까지 담겨있는 스마트 홈-스타일링 디지털 피아노는 아이들의 쉬운 레슨 효과를 위한 바흐, 모차르트, 슈베르트의 피아노 50곡이 시범 연주곡으로 탑재되었다.
M120 제품은 디테일한 표현력과 세밀한 연주가 가능한 최신식 3센서 건반이 탑재되어 어쿠스틱 피아노의 현 진동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스트링 레조넌스 사운드가 적용되었다. 특히 블루투스 기능 지원으로 60W의 고출력 스피커를 통해 선명하면서 풍성한 사운드가 재생되어 홈 오디오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순수 국내 제작 디지털피아노 KT-10은 고급스러운 로즈우드 컬러로 깔끔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32가지 악기 음색과 음색 혼합 모드로 보다 다양한고 풍부한 소리 표현이 가능하며, 7단계 건반 감도 조절로 자신만의 연주를 즐길 수 있다. 다양한 기능 사용이 가능해 연주자가 원하는 연주가 가능하며, 곡 녹음도 가능하여 입문용 디지털 피아노로도 손색이 없다.
2018년 출시된 신디사이저 SP1은 사용자를 위한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버튼과 전용 노브로 초보자도 쉽게 조작이 가능하다. 특히 고가의 프로 신디사이저에 내장되어있는 사운드를 SP1 모델에서도 느낄 수 있으며, 많은 유저들에게 호평을 받는 모델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SP1 기본 사은품과 약 40만원 상당의 추가 사은품 그리고 감사 사은품으로 우쿨렐레와 고급 우산까지 증정하는 최대 할인 최다 사은품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동영상후기를 올리면 100%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에어팟을 증정한다.
오는 25일 진행 모든 품목의 자세한 사항은 HDC영창 홈페이지와 11번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