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종합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코지마에서 2019 KLPGA KB금융 스타 챔피언십에 협찬을 진행한다.
이번 KLPGA KB금융 스타 챔피언십은 10월 17일(목)부터 20일(일)까지 생중계되며, 17일 오후 12:50분부터 14:00에는 SBS 지상파에 전파를 탈 예정이다.
코지마는 갤러리부스, VIP라운지, 선수라운지에 안마의자를 설치해 안마의자 체험을 진행하며, 마스터(CMC-A100), 마스터 블랙(CMC-A110)과 카이저(CMC-1300A), 시스타(CMC-XL400) 안마의자 등 출시이래 코지마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들로 구성하여, 다양한 안마의자 체험이 가능하다.
이번 챔피언십의 홀인원 최초 성공자에게는 ‘커스터마이징 4D 안마의자’로 유명한 마스터(CMC-A100)를 시상하고, 갤러리부스에서는 방문객 대상 추첨 경품으로 코지마 안마의자 클라쎄시그니처(CMC-3200)를 증정하며, 추첨 이벤트뿐만 아니라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어 이벤트 참여를 통한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코지마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KLPGA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 코지마가 협찬을 진행하여 기쁘게 생각한다. 선수, VIP뿐만 아니라 갤러리를 대상으로 부스를 운영하고 여러 이벤트를 진행하오니, 많은 분들이 방문해 골프 외 다양한 재미까지 느낄 수 있는 챔피언십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코지마는 지난 달 종합헬스케어 소비자 만족 1위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