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공인중개사 합격 전문 랜드삼이 2019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공법 100선 지문을 총정리한 특강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랜드삼은 ‘민.개.공 3인방(민법 이정환 교수, 학개론 김덕기 교수, 공법 고상철 교수)’의 핵심 테마 인강을 비롯해 공인중개사 전 시험과목 강의를 운영하는 부동산 교육 브랜드다. 체계적인 8단계 커리큘럼에 의해 설계된 인강 및 교재로 해마다 공인중개사 합격자 다수를 배출하고 있다.
‘2019 부동산공법 100선 지문 총정리 특강’은 2019 공인중개사 부동산공법 시험 대비 완결판으로, 공법의 신이라고 불리는 고상철 교수가 함께 한다.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 특강은 공법 전 범위를 단 2강으로 함축하여 핵심 요소만 정리했으며, 공인중개사 시험에 꼭 나오는 공법 지문 100선을 선정해 제공한다.
공인중개사 인강뿐 아니라 시험 직전에 활용할 수 있는 핵심 자료집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 자료집에는 핵심 지문 집중 정리, 반복을 통한 완전 학습, 테마별 시험 출제 패턴 파악, 기출문제 완벽 해설 등 마지막 총정리에 필요한 필수 내용이 담겨 있다. 또한 모바일/MP3 파일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인강을 수강할 수 있어 다가오는 공인중개사 시험에 더욱 철저히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랜드삼 관계자는 “시험이 다가오면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긴장을 해 평소에 잘 알고 있던 내용도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그런 경우를 대비해 단기간에 집중하여 핵심 지문들 위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무료 인강과 자료를 준비했다”며 “’2019 공법 100선 지문 총정리 특강’을 통해 빈틈없이 시험준비하기를 권한다”고 전했다.
또한 랜드삼은 2020년 시험준비를 위한 얼리버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내년 제31회 공인중개사 시험일정을 누구보다 빨리 준비하고 싶은 수험생의 열정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지금 2020 합격올패스반 또는 평생합격보장반에 공인중개사 인강 패키지에 등록하는 경우 최대 30%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