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유망 프랜차이즈 창업 평규술집이 울산대점 가맹계약을 완료했다. 최근 전국에 지속적인 지점오픈 및 가맹 계약 등으로 가맹사업을 펼치고 있다.
평규술집은 독창적인 메뉴인 ‘살얼음맥주’ 등 다양한 메뉴, 뉴트로 컨셉의 인테리어 등 고객의 발길을 이끄는 성공 창업 프랜차이즈다. 인테리어는 새로움과 복고를 합친 듯한 ‘뉴트로’ 컨셉트로 정감을 주고 있다. 또한 은은한 노란 조명을 활용해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특히 분기마다 지속적으로 신 메뉴를 출시하고 다양한 노하우를 활용해 최고의 맛을 구현해 해 고객들의 발걸음을 유도한다.
가맹점 창업주에게는 손쉬운 매장관리와 간단한 조리를 위한 운영시스템을 제공하고, 인건비 절감 등 효율적인 경영이 가능해 점주가 편안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창업 및 업종변경을 쉽게 할 수 있으며 높은 수익률과 마진률, 간편한 시스템으로 예비창업자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평규술집만의 살얼음맥주는 저온숙성해 부드러운 신선함과 깊은 맛을 내는 최상급 생맥주이다. 또한 여름, 겨울 계절 편차없이 다양한 주류에 맞는 메뉴를 제공하는데 정성스러운 음식과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애받지 않고 모두가 즐겨먹는 메뉴를 선보이며 동·서양을 아우르는 메뉴들을 저렴한 가격, 푸짐한 양과 함께 맛있고 배부르게 즐길 수 있다. 음식 맛집과 동시에 생맥주 맛집을 접할 수 있는 곳이다.
관계자는 “테이블 수가 많음에도 경쟁력을 갖춘 유망술집 아이템으로 여러 지역에서 예비창업자의 가맹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면서 “평규술집 영남대점과 계명대점은 늘어나는 손님으로 인해 웨이팅 시간도 증가하고 있으며, 급증하는 가맹 계약으로 인해 현재 속도 조절을 하 있다”고 전했다.
한편, 평규술집은 최근 부산남포동점, 아주대점, 서면점, 상인점 계약 완료와 함께 경북대점, 인천부평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