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대표 경증수)은 2년 연속 가장 이상적인 남녀회원 성비 50:50을 기록하며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노블레스 수현은 안정적인 매칭을 위한 필수 관리사항 중 하나를 ‘균등한 남녀회원 성비’라고 강조하며, 가장 이상적인 50:50 남녀회원 성비를 유지하기 위해 회원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이 안정적인 남녀회원 성비를 유지할 수 있었던 노하우는 ‘NCS관리시스템’에 있다. 해당 업체는 NCS관리시스템을 기반으로 균등한 회원 성비 유지와 무분별한 가입유도 금지, 공정거래위원회 표준약관 준수, 최대 3주 간격 이내의 매칭 등의 원칙을 지키고 있다.
특히 노블레스 수현은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감성 매칭 시스템으로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노블레스 수현의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감성 매칭 시스템’은 기존의 단순한 컴퓨터 프로그램 매칭이 아닌 남녀 회원별 이상형, 성격, 결혼 가치관, 직업, 가정 및 사회적 환경, 라이프 스타일, 종교 등을 정밀하게 분석한 후, 커플매니저 회의를 거쳐 최종 매칭 상대를 엄선하는 정성적 코웍 매칭 시스템이다. 이는 높은 고객 만족도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 실제로, 노블레스 수현 정회원 대상으로 미팅만족도를 파악한 결과 95% 이상이 긍정적으로 응답했다.
이외에도 상류층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은 NCS 감성매칭 서비스 구축 이후 신규회원 수 1.5배 상승, 남성 전문직 회원 수 3.3배 상승, 성혼 회원 수 2.2배 상승이라는 유의미한 결과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노블레스 수현 김라현 본부장은 “본사는 획일화된 만남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더욱 다양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월 다채로운 컨셉의 상류층결혼정보업체 주최 프라이빗 파티, 호텔 미팅파티, 문화이벤트, 맞선 이벤트 등을 기획 중”이라며 “국내 대표 기독교결혼정보회사, 재혼정보회사로서 삼성그룹 CS센터 시스템을 벤치마킹해 독자적인 CS센터, 커플매니저쉽을 운영하며 소비자 중심경영 실천에 힘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