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캐나다전문유학원 성주유학에서는 23일부터 25일까지 이루어진 캐나다세미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어 28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캐나다 유학박람회도 유학 목적에 걸맞은 심도 있는 상담을 위해 학생과 학부모들이 맞춤형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이번에 진행되는 성주유학의 캐나다유학박람회는 아이의 연령과 목표를 기준으로 조기유학, 어학연수, 컬리지 입학, 교육청 선정, 대학 입학을 목적으로 하는 입시조기유학 등 캐나다조기유학에 관련한 모든 사항에 대한 상담이 가능하다.
해당 박람회 주최 측에 따르면 “인터넷에서는 올바르지 않고 자칫 부족할 수 있는 내용들을 캐나다유학박람회에서는 캐내다 교육청 및 학교 등 현지 관계자들이 직접 참가해서 객관적이고 공신력 있는 정보와 자료를 제공하면서 유학 과정과 절차를 구체적이고 꼼꼼하게 캐나다 유학준비를 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학부모들로부터 문의가 쏟아졌던 인기 지역과 국제학생들로부터 빠르게 마감되는 다양한 캐나다 교육청이 참가하면서 교육청마다 장단점을 올바르게 비교할 수 있으며, 현지 캐나다 교육청 담당자들과 14년간 대학 진학 컨설팅 전문가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라 캐나다조기유학에 대해 정확한 정보와 전반적으로 알아보고 싶으신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성주유학 관계자는 “점점 높아지는 캐나다조기유학의 관심으로 많은 문의와 상담 요청에 진행했던 캐나다 세미나가 많은 분들의 참여와 성원 덕에 이뤄졌다”며 “많은 관심에 감사드리며, 돌아오는 주말에도 만족스러운 캐나다조기유학 박람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