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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머니투데이 교육법인 기업가정신, ‘청년취업아카데미 유통·물류 양성과정’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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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교수님과 선배의 추천으로 청년취업아카데미에 지원했다. 유통·물류에 대한 실무 및 이론을 열심히 배워 전문 인재로 거듭 나겠다.” / 숭실대 4학년 신혜송 학생

“복수전공인 유통관리를 배우면서 이 분야에 흥미가 생겼지만, 비전공자라 체계적으로 배울 기회가 적었다. 이번 교육 과정을 통해 취업에 꼭 성공하겠다.” / 중앙대 4학년 김의현 학생

국내 청년 실업률이 회복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지난 10월 전체 실업률은 3.5%로 13년 만에 최악의 수치를 경신했다. 통계청의 11월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 11월 취업자 수가 16만 5000명이 증가했지만, 여전히 청년 체감실업률은 21.6%로 나타났다.

머니투데이 교육법인 기업가정신은 얼어붙은 청년취업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는 취업연계형 청년취업아카데미 4기과정을 시작한다. 지난 2017년부터 200명(현재 4기 포함)의 수료생을 배출, 이 중 70% 이상의 청년들이 희망 기업에 취업하는 성과를 냈다. 

기업가정신은 4차산업혁명 시대와 ICT 기술의 발전, 소비패턴 변화로 급변하는 유통·물류 산업계에 적합한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ICT 기반 옴니채널 유통·물류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진행한다. 모든 교육 과정은 기업가 정신과 취·창업 교육 및 컨설팅 전문기업 더와이파트너스(배 헌 대표)가 함께 한다. 

사업 책임자인 기업가정신 권현수 부장은 “ICT기반 옴니채널 유통·물류 전문 인력 양성과정은 4차 산업혁명 시대, 급변하는 소비패턴으로 다양해진 유통·물류 산업계에 특화된 인재를 육성한다”면서 “옴니채널이란 ‘모든’(Omni)과 ‘경로’(Channel)의 합성어다. 기존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 IT·모바일 기술을 융합한 유통 전략을 뜻하며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로 전문 인력이 필요한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청년 취업난이 심각하다. 이제 취업에도 전략적인 준비가 필요하다.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50명의 연수생 모두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결정하고, 직무와 취업 역량을 높여 희망하는 기업으로 취업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청년취업아카데미는 산업현장에 필요한 직업 능력을 교육하고 취업까지 연계하는 정부지원사업이다. 

기업가정신은 ICT 기반 옴니채널 유통·물류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통해 4차산업혁명과 ICT, 소비패턴 변화로 급변하는 유통·물류 산업계에 적합한 전문 인재를 양성한다. 

이번 연수생은 △유통·물류 기본교육부터 △유통관리사 자격증 교육, △취업역량 강화 취업캠프, △실무진 멘토링, △기업현장을 체험하는 실습 프로그램, △모의면접 등 440시간의 교육 과정을 통해 취업 역량을 키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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