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가 반전 매력을 담은홀리데이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베네피트가 선보인 이번 홀리데이 에디션은 ‘걸스 걸스 걸스(Girls Girls Girls)’를 콘셉트로 화려함과 소녀스러운 감성을 동시에 담았다.
베네피트 ‘걸 팝(Girl pop!)’은 사랑스러움을 더해주는 핑크빛 립&아이 세트로, 톡톡 튀고 사랑스러운 홀리데이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는 제품으로 구성됐다. 사랑스러운 핑크빛 ‘단델리온’과 ‘포지틴트’&‘포지밤’, 풍성한 속눈썹을 연출해주는 ‘롤러래시’가 포함됐다.
베네피트 ‘키시 미시(Kissy Missy)’는 키스를 부르는 틴트&립스틱 세트다. 두 가지 컬러가 믹스된 데아 리얼 더블 더 립 2종과 베네피트 틴트 2종으로 구성돼 두 가지 콘셉트의 립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롤리틴트’와 ‘데아 리얼 핑크 스릴 립스틱’을 통해 사랑스러운 핑크립을, ‘데아 리얼 레브드 업 립스틱’과 ‘베네틴트’를 통해 레드립을 완성할 수 있다.
베네피트 관계자는 “이번 홀리데이 에디션은 화려하지만 소녀스러움을 담아 베네피트의 DNA가 특히 잘 표현됐다”며 “온라인에 선보이자마자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겁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