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비타민 전문 브랜드 한국 솔가가 임산부의 날을 맞아 10일 하루 동안 ‘엽산 800’을 할인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솔가의 온라인 직영몰에서만 진행되며 45% 할인가에 솔가의 엽산 800 제품을 만날 수 있다.
한국 솔가에 따르면 엽산은 임신 3개월 전부터 임신 후 17주까지 필수로 섭취해야 하는데 이를 통해 태아의 신경관 결손 및 심장 기형, 구순구개열 등의 위험을 방지할 수 있다.
솔가 관계자는 “임산부를 배려하기 위해 제정된 임산부의 날의 취지에 동참하고자 엽산 800 원데이 특가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아직까지 솔가의 엽산 제품을 접하지 못했던 분들이 솔가의 깨끗하고 깐깐한 코셔인증 엽산 제품을 만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