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수시모집 원서 접수가 대행업체의 전산 마비라는 초유의 사태와 N수생의 대거 유입 속에서 혼란스럽게 마무리됐다. 교육당국은 긴급하게 구제책을 내놓았지만, 마감 시간 연장과 경쟁률 정보 사전 공개로 인해 ‘공정성’과 ‘형평성’을 둘러싼 논란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인공지능과 첨단 정보통신기술이 앞으로 어떻게 교육과 일터를 바꿀지 미리 엿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에듀테크 축제가 열렸다. 교육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함께 주최하는 '2026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가 1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A홀에서 성대하게 막을 올렸다. 올해로 21회…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인공지능(AI) 열풍으로 반도체 산업이 사상 유례없는 호황을 맞으면서, 반도체 계약학과에 우수 인재가 몰리고 있다. 슈퍼사이클이 계속될 것이라는 기대와 수억 원대의 성과급이 지급된다는 점 때문에, 이공계 최상위권 학생들의 관심이 빠르게 반도체 쪽으로 옮겨가고 있는 모습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처음 선발되는 ‘지역의사제’ 전형이 오히려 의무복무 조건이 없는 지역인재전형보다 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많은 사람들이 지역의사제(지역에서 10년간 의무복무)를 해야 하는 장기긴 의무복무 기간이 지원에 큰 부담이 될 것이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지난해 전국 의과대학에서 중도 탈락한 학생 다섯 명 중 네 명이 지방 의대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은 지방 의대를 그만두고 수도권 의대로 옮기려 시도하는 학생들로 추정된다. 6일 종로학원이 대학알리미 공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전국 39개 의대에서 총 383명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028학년도 대학입시제도 개편안이 교육계에서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들은 큰 변화의 물결 속에서 과도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국가교육위원회가 수능에 서·논술형 평가 도입과 전 과목 절대평가 전환을 검토하면서 교육계 안팎의 혼란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반도체 산업이 호황을 맞으면서 이공계열에 대한 선호도는 올라갔지만, 정작 이과 수학을 기피하는 현상은 더 심해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23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미적분과 기하를 선택하는 비율이 35% 내외로 예상된다. 이는 2022학년도 이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주관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올해 처음으로 재수생이 포함된 ‘2027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를 지난 4일 전국 각 시험장에서 실시했다. 이번 모의평가는 정부의 공교육 정상화 정책에 따라 이른바 ‘킬러문항’이 철저하게 제외됐다. 하지만, 단순한 암…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흐름을 가늠해볼 수 있는 6월 모의평가가 다음 달 4일에 치러진다. 이번 모의평가에서는 N수에 도전하는 졸업생 등 수험생이 처음으로 9만 명을 넘겼고, 사회탐구 과목을 선택한 사람이 크게 늘어난 점이 눈에 띄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