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김성원 의원(국민의힘, 동두천·연천)은 국회에서는 보기 드문 공학박사 출신답게 정치를 ‘미래’와 ‘설계’로 설명한다. 기초 설계가 잘못되면 전체가 다 어긋난다는 게 김 의원이 갖고 있는 정치 신념이다. 정확한 조사와 분석을 바탕으로 미래에 대한 처방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결국 관건은 현장이다. 당 대변인, 원내 수석부대표 등을 역임한 정치력과 다양한 의정경험을 겸비한 집권여당의 젊은피 김성원 의원의 동두천·연천 나아가 윤석열 정부의 ‘미래 설계도’가 궁금해졌다. 정치입문부터 재선의 국회의원이 된 지금까지 일관하게 ‘현장에 답이 있다’고 강조하는 김 의원의 생각을 들어 봤다. 가정의 달을 맞아 어버이날 경로잔치, 어린이 한마당 큰잔치 등 지역에서 분주하셨다. 집권당의 젊은 정치인으로 김 의원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기대가 크다. 드디어 코로나 엔데믹 시대가 왔습니다. 지난 3년 4개월,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묵묵히 최선을 다하며 헌신하고 기다려준 국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해 가정의 달은 예년과 다르게 멈춰있던 지역행사들이 곳곳에서 많이 개최됐습니다. 행사장을 찾아주신 많은 시민여러분 덕분에 거리가 활력이 넘치고 점점 회복되
[시사뉴스 이미진 기자]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9일 0시 기준 확진자는 19,586명 늘어 누적 31,506,490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 사례는 19,536명, 해외 유입은 50명이다. 이 중 26명은 공항·항만 등 검역 단계에서 확진됐다. 코로나19 사망자는 13명 늘어 누적 34,665명이 됐다. 전체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중을 뜻하는 치명률은 0.11%를 유지하고 있다. 감염 후 증세가 악화된 위중증 환자는 전날(136명)보다 8명 늘어난 144명이다. 신규 입원 환자 수는 전날(39명)보다 6명 감소한 33명으로 집계됐다. 전국의 중환자실 가동률은 44.2%다. 보유 병상 249개 중 139개가 사용 가능하다.
돈 없어 호텔에서 잔 적도 없고 구멍 난 운동화를 신고 다닌다던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0억원 코인 보유설’ ‘상임위 중 코인거래’ 등으로 결국 국회 윤리위 제소까지 당했다. 김의원은 탈당 후 당 진상조사단에 주요 자료를 제출하지 않았고, 코인 매각 약속도 지키기 어렵다는 뜻을 밝히고 국민의힘을 비롯한 민주당, 정의당 의원들이 광주에서 열린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다수 참석한 18일 오전 9시 30분쯤 서울양양 고속도로의 가평휴게소에서 캐주얼 복장차림으로 나타나 그의 ‘강심장 행보’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김남국 사태를 보면서 떠오른 인물은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다. 어쩌면 그렇게 그 둘이 꼭 닮았을까? 공정, 정의, 상식, 서민을 외쳤던 그들의 행보를 보면 표리부동, 위선 그 자체이다. 사과는 커녕 당당하기 이를 데 없는 것까지 판박이다. 김남국은 2019년 조국 사태 초기때부터 조국 수호에 앞장섰다. 지난 2월 4일 조국이 징역형을 받자 김남국은 “과연 세상에 공정과 정의, 상식이 있는 것이냐”며 비판했다. 그는 2021년 4월 14일 페이스북에서 그해 4월 7일 재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서울시장, 부산시장 등 21곳중 15곳의 승리를 하며
[시사뉴스 이미진 기자]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8일 0시 기준 확진자는 21,797명 늘어 누적 31,486,904명이 됐다. 국내발생 사례는 21,767명, 해외유입은 30명이다. 이 중 14명은 공항·항만 등 검역 단계에서 확진됐다. 코로나19 사망자는 18명 늘어 누적 34,652명이 됐다. 전체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중을 뜻하는 치명률은 0.11%를 유지했다. 감염 후 증세가 악화된 위중증 환자는 11명 줄어 136명이 됐다. 신규입원 환자 수는 39명으로 집계됐다. 전국의 중환자실 가동률은 45.4% 수준이다. 보유병상 249개 중 136개가 남아있다.
[시사뉴스 이미진 기자]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7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26,147명 늘어 누적31,465,107명이다. 국내 발생 환자 수는 26,108명, 해외 유입 사례는 39명이다. 이 중 공항·항만 등 검역 단계에서 확진된 사람은 15명이다.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11명 늘어 누적 34,634명이다. 전체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을 뜻하는 치명률은 0.11%를 유지했다. 위중증 환자수는 전날(150명)보다 3명 감소한 147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입원 환자수는 전날(33명)보다 13명 증가한 46명으로 집계됐다. 전국의 중환자실 가동률은 39.0%로 보유병상은 249개가 있으며 이중 152개가 비어있다.
[시사뉴스 이미진 기자]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6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23,680명 늘어 누적 31,438,960명이 됐다. 국내발생 환자 수는 23,646명, 해외유입 사례는 34명이다. 이 중 공항·항만 등 검역 단계에서 확진된 사람은 20명이다.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13명 늘어 누적 34,623명이다. 전체 확진자 중 사망자 비중을 뜻하는 치명률은 0.11%를 유지했다.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과 같은 150명이다. 신규입원 환자 수는 전날보다 13명 증가한 33명으로 집계됐다. 전국의 중환자실 가동률은 42.2%로 보유병상은 249개가 있고 144개가 남아있다.
[시사뉴스 이미진 기자]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는 0시 기준으로 14일 17,403명, 15일 7,178명 등 총 24,581명 증가해 누적 31,415,280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 사례는 7,140명, 해외유입 환자는 38명이다. 이 중 32명은 공항·항만 등 검역단계에서 확진됐다. 코로나19 사망자는 14일 6명, 15일 7명 등 13명이 증가해 누적 34,610명이 됐다. 전체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중을 의미하는 치명률은 0.11% 수준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6명 감소한 150명이다. 전국의 중환자실 가동률은 47%다. 보유한 병상 수는 249개로 이 중 132개가 남아있다.
[시사뉴스 이미진 기자]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2일 0시 기준 확진자는 19,989명 늘어 누적 31,371,675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 사례는 19,972명, 해외유입 환자는 17명이다. 유입국가는 아시아가 10명으로 가장 많고 호주 3명, 미주 2명, 유럽·아프리카 각 1명 순이다. 코로나19 사망자는 8명 늘어 누적 34,591명이 됐다. 전체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중을 뜻하는 치명률은 0.11%다. 감염 후 증세가 악화된 위중증 환자는 153명으로 사흘째 150명대를 유지했다. 신규입원 환자는 9명 감소한 26명이다. 전국의 중환자실 가동률은 45%다. 보유병상은 249개가 있으며 137개가 남았다.
[시사뉴스 이미진 기자]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20,574명 늘어 누적 31,351,686명으로 나타났다. 국내 발생 환자는 20,542명, 해외 유입 사례는 32명이다. 이 중 공항·항만 등 검역 단계에서 확진된 사람은 18명이다.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12명 늘어 누적 34,583명이다. 전체 확진자 중 사망자 비중을 뜻하는 치명률은 0.11%를 유지했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151명)보다 6명 늘어난 157명으로 이틀 연속 150명을 기록하고 있다. 신규 입원 환자 수는 전날(37명)보다 2명 감소한 35명으로 집계됐다. 전국의 중환자실 가동률은 47.8%로 보유 병상 249개 중 130개가 남아있다.
[시사뉴스 이미진 기자] 10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는 23,521명 늘어 누적 31,331,112명이다. 국내 발생 환자는 23,478명, 해외유입 사례는 43명이다. 이 중 공항·항만 등 검역 단계에서 확진된 사람은 14명이다.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23명 늘어 누적 34,571명이다. 전체 확진자 중 사망자 비중을 뜻하는 치명률은 0.11%를 유지했다.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보다 9명 늘어난 151명으로 지난달 27일 이후 13일 만에 150명대로 증가했다. 신규입원 환자 수는 전날보다 3명 증가한 37명으로 집계됐다. 전국의 중환자실 가동률은 50.2%로 보유병상은 249개가 있고 124개가 남아있다.
[시사뉴스 이미진 기자]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9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21,681명 늘어 누적 31,307,591명이 됐다. 국내발생 환자 수는 21,646명, 해외유입 사례는 35명이다. 이 중 공항·항만 등 검역 단계에서 확진된 사람은 14명이다.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14명 늘어 누적 34,748명이다. 전체 확진자 중 사망자 비중을 뜻하는 치명률은 0.11%를 유지했다.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보다 5명 늘어난 142명으로 나흘 만에 다시 140명대로 올라섰다. 신규입원 환자 수는 전날보다 11명 증가한 34명으로 집계됐다. 전국의 중환자실 가동률은 47.8%로 50%에 가까워졌다. 보유병상은 249개가 있고 130개가 남아있다.
[시사뉴스 이미진 기자]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8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어린이날을 포함한 지난 5~7일 사흘 연휴 간 34,707명 늘어 누적 31,285,910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감염은 8,131명, 해외 유입은 33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중 17명은 검역 단계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16명은 지역사회에서 발생했다. 해외유입 신규 확진자 24명은 중국 외 아시아, 8명은 유럽, 1명은 중국에서 들어왔다. 사망자는 발표일 기준으로 6일 3명, 7일 6명, 8일 7명 등 16명이 증가해 누적 34,534명이 됐다.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을 의미하는 치명률은 0.11%를 유지하고 있다. 위중증 환자 수는 137명으로 지난 5일 141명 이후 3일 연속 130명대로 나타났다. 주간 일평균 위중증 환자 수는 136명이다. 신규 입원 환자는 23명 발생했다. 중환자 병상은 249개 중 136개가 비어있으며 가동률은 45.4%다.
[시사뉴스 이미진 기자]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4일 0시 기준 확진자 수는 20,146명 늘어 누적 31,232,744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 사례는 20,123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23명이다. 5명은 공항·항만 검역 단계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유입 국가는 아시아가 15명으로 가장 많고 유럽은 7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코로나19 사망자는 7명 늘어 누적 34,512명이 됐다. 전체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을 의미하는 치명률은 0.11%다. 감염 후 증세가 악화된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4명 감소한 138명이다. 신규입원 환자 수는 34명으로 전날보다 5명 늘었다. 중환자실 병상 가동률은 40.6%다. 확보된 병상 249개 중 남은 병상은 148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