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동수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우체국과 함께 항공 마일리지 제휴 카드를 출시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우체국과 15일 서울중앙우체국에서 '드림플러스 아시아나 체크카드'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아시아나항공 김영헌 여객본부장, 우정사업본부 신대섭 예금사업단장, 마스터카드 최동천 대표가 참석했다. '드림플러스 아시아나 체크카드'는 우체국에서 최초로 발행하는 항공 마일리지 적립 카드다. 기본 적립과 특별 적립으로 나누어서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다. 특별 적립 대상은 ▲쇼핑 ▲편의점 ▲커피 ▲면세점 ▲영화 ▲우체국서비스 업종이다. 해당 업종에서 사용 시 1500원당 1마일리지 적립과 더불어 5% 캐시백까지 받을 수 있다. 이 밖에 국내 가맹점에서 사용 시 2500원당 1마일이 기본 적립이 된다.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아시아나항공 김영헌 여객본부장은 “이번 '드림플러스 아시아나 체크카드'는 우체국이 출시한 최초 항공 마일리지 적립 카드라는 점에서 뜻 깊다”며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양사를 이용하는 고객 모두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아이템을 지속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플러스 아시아나 체크카드' 출시를 기념해 아
[시사뉴스 이정수 기자] 지난해 알약을 통해 139만6700여건의 랜섬웨어 공격이 차단된 것으로 나타났다. 보안 전문기업 이스트시큐리티는 공개용 알약의 '랜섬웨어 행위기반 사전 차단 기능'을 통해 차단된 공격수가 이같이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전체 공격 중 갠드크랩 랜섬웨어 공격 비중이 3분의 1 이상 차지해 압도적으로 높았다. 갠드크랩은 대표적인 서비스형 랜섬웨어(RaaS) 기반 랜섬웨어로 지난해 초부터 현재까지 가장 많이 유포되는 보안 위협으로 작용하고 있다. 지난해 4분기에는 알약을 통해 33만2179건의 랜섬웨어 공격이 차단됐다. 하루 평균 3691건의 랜섬웨어 공격이 차단된 것으로 패턴 기반 공격까지 포함하면 전체 공격수는 더욱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 이스트시큐리티 시큐리티대응센터는 지난해 4분기 역시 갠드크랩(GandCrab) 랜섬웨어가 업데이트를 거듭하며 지속적으로 유포됐다고 분석했다. 입사지원서, 임금체불 관련 출석요구서, 저작권 위반 내용 등 다양한 형태의 악성 메일을 배포해 사용자가 첨부파일이나 URL을 클릭하도록 유도하는 사회 공학적 공격 기법을 주로 사용했다. 문종현 ESRC 센터장은 "2017년 5월 전 세계적으로 큰 이슈가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작년 정부의 담뱃값 대폭 인상 후 올해 다시 담배판매량이 증가추세로 돌아섰고, 양담배 점유율이 40% 이상으로 껑충 뛴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이용호 의원(국민의당, 남원·임실·순창)이 기획재정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담배 판매량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14년 43억 6천만갑에서 담뱃값 인상 후 2015년 33억 3천갑으로 판매량이 일시 급감했다가 올해 8월까지 24억 3천만갑이 판매돼 2015년 월평균 2억 8천만갑보다 2천만갑이 늘어난 수치로 증가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양담배 점유율은 2012년 39.1%, 2013년 39.3%, 2014년 38.8%로 40%대 미만이었지만, 담뱃값이 인상된 2015년 43.2%, 2016년 8월까지 42.4%로 40%대 이상으로 증가했다. 국산담배 판매량이 더 많이 줄어들었기 때문에 국산담배 이용자들이 더 많이 금연을 한 것으로 보이지만, 일부는 담뱃값 인상에 대한 거부반응으로 양담배 이용자로 이동한 것으로도 판단된다. 이용호 의원은 “국민건강 증진을 명분으로 담뱃값을 대폭 인상했지만, 담배판매량이 올해 다시 늘고 있고, 애연가들은 정부 정책에 반대해 일부 양담배
◇국장급 전보 ▲국제협력관 최원호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국회 임시회가 시작한 오늘 여야는 조선해운업 부실화 원인규명 청문회(일명 서별관 청문회) 증인채택과 관련하여 날선 기싸움을 벌이고 있어 시작부터 가시밭길을 예고하고 있다. 우선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6일 청와대 서별관 청문회와 관련, "만일 22일 추가경정예산안 통과를 확보했으니 증인채택을 빌미로 청문회를 질질 끌거나 내용이 부실하다면 22일 합의는 무효"라며 새누리당을 압박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오늘부터 상임위에서 청문회 증인채택을 논의할 것인데 어제 보니 (청와대 서별관회의 청문회를 열) 2개 상임위에서 간사간 협의에서 증인 채택 논의가 되고 있지 않다. 이는 문제"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더민주가 선추경 통과 후 청문회 개최에 합의한 것은 정부가 추경 통과가 하도 시급하다고 해서 일정에 동의한 것"이라며 "이는 여야가 청문회를 제대로 한다는 전제로 22일 본회의 일정을 잡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 원내대표는 "추경을 제때 통과시킬테니 여야 합의대로 제대로 된 청문회를 하도록 여당이 힘써야 한다"며 "이는 연동된 문제다. 청문회를 부실하게 하려는 의도가 조금이라도 드러나면 더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경수(김해을) 의원은 9일 오전 “조선 산업이 세계 1위의 전략산업으로서 유지될 수 있는 만큼 정부 차원의 일방적인 구조 조정 대책이 아닌 위기극복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위기의 조선 산업, 벼랑 끝 조선노동자, 올바른 해법은 무엇인가?’ 토론회에 참석해 “조선 산업이 국민들에게 곧 망할 것 같은 사업처럼 과장되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대우조선의 경우 MB 정부 이후 해외 부실 계열사 인수로 2조에 가까운 적자가 나는 등 조선 산업의 정책실패와 부실에는 정부 차원의 책임도 분명한 만큼 노동자 구조조정부터 하겠다는 것은 제대로 된 해법이 아니다.”면서 “20대 국회에서 조선 산업 위기와 관련한 청문회를 개최해 정확한 책임 규명을 통한 올바른 해법을 찾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조선 산업 실업대책 관련 제도 개선 문제는 야 3당 긴밀한 공조를 통해 대처하겠다.”며 “사회적 협의 기구 구성 등 조선 산업 관련자들의 소통을 통해 구조조정, 고용대책을 국회가 앞장서서 풀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양대 노총과 야 3당 원내대표가 공동으로 주최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고전 소설 ‘홍길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탐정 홍길동의 개인적 복수 과정에서 민중을 학살하려는 악의 조직의 실체가 드러난다. 1980년대를 배경으로 현실과 판타지의 경계에서 탐정물, 느와르, 안티히어로 액션 등 복합장르를 취했다. ‘늑대소년’ 조성희 감독의 신작이다. 1980년대 배경의 만화적 세계 가난하지만 따뜻한 가족애로 살아가는 할아버지와 두 명의 어린 자매의 집에 어느 날 낯선 사람들이 찾아온다. 할아버지는 이 날을 기다리기라도 한 듯 두 자매를 숨기고 납치범에게 끌려간다. 하지만 할아버지를 찾는 자는 또 있었으니 그가 바로 탐정 홍길동이다. 그는 거대 탐정 조직인 활빈당의 유능한 조직원이자 어린 시절 어머니를 잃은 악몽에 시달리는 피폐한 인간이다. 그는 어머니를 살해한 김병덕을 죽여 복수하기 위해 찾아왔으나 원수의 집에는 두 자매만 남아있다. 두 자매는 할아버지를 찾아줄 공무원이라는 말을 믿고 홍길동과 동행한다. 김병덕을 찾는 과정에서 홍길동은 국가를 장악하고 있는 사이비 종교 단체 광은회의 실체와 함께 자신의 진짜 모습과 마주하게 된다. 영화는 헐리우드의 안티히어로물, 일본의 탐정만화 등의 장르를 연상시킨다. 조성희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1995년 6월29일 오후 5시57분, 서울시 서초구에 있던 삼풍백화점이 무너졌다. 한국전쟁 이후 단일 사건 최대 사상자를 초래한 이 참사로 502명이 죽었고, 937명이 다쳤다. 하지만 이렇게 단 몇 줄의 문장으로 삼풍백화점 참사의 풍경은 충분히 그려지지 않는다. 이 책은 개인의 아픔이 단순 숫자가 되는 외연적 관점의 역사관을 넘어, 그들의 기억을 사회적 기억으로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그래서 익명의 다수가 아닌 개인이, 숫자가 아닌 삶이 역사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이 책을 탄생시켰다. 현장 구석구석의 이야기 서울문화재단은 재난의 당사자들을 직접 찾아가 인터뷰 하는 방식으로 구술 기록을 수집했다. 5명의 ‘기억수집가’가 2014년 10월7일부터 2015년 7월30일까지 약 10개월 동안 전국을 돌며 총 108명을 인터뷰했다. 책에는 59명의 구술이 실렸다. 책에 실린 구술자들의 표현에 의하면 삼풍백화점의 붕괴는 “시루떡 형태로(당시 도봉소방서 경광숙 씨)” “착착 포개져(유가족 허재혁 씨)” “지하로 쑥 내려가(유가족 김문수 씨)” “폭격에 맞은 듯한(당시 조선일보 기자 홍헌표 씨)” 모양이었다고 한다. 삼풍백화점 직원들은 붕괴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서울시의회 박기열 위원장(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동작3)은 지난 28일 구의역 스크린도어 용역업체 직원 사망사고와 관련해, “서울시와 서울메트로의 관리․감독 소홀과 작업안전 관련 시스템 부재에 있는 만큼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는 스크린도어 용역업체 직원 사망사고 관련 긴급 업무보고를 6월 3일(금) 오전 10시에 의원회관 6층 교통위원회 회의실에서 실시한다. 이번 긴급업무보고에는 서울시 도시교통본부 관계 공무원, 서울메트로 임직원 등을 비롯해 서울메트로 스크린도어 용역업체인 ㈜은성PSD․㈜유진메트로컴 사장이 참석한다. 박 위원장은 “이번 긴급 업무보고를 통해 과거 사망 사고에 따른 사고재발방지대책이 수립되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사유에 대해 집중 추궁할 것”이라며, “본질적인 문제는 서울시와 서울메트로의 관리․감독 소홀과 작업안전 관련 시스템 부재에 있는 만큼 이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임을 강조했다.
◇임원 신규임용 ▲부사장 김광남 ▲이사 정찬형
[시사뉴스 이종근 기자] 국토교통부는 혼다, 벤츠, 링컨 및 (주)스포츠모터사이클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이륜차를 포함한 승용 · 이륜 자동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해당 제품군에 대해 자발적으로 리콜한다고 2일 밝혔다. 주요 제작결함은 혼다코리아(주)의 CIVIC 등 4개 차종(7659대)의 에어백 결함과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유)의 링컨 MKX(222대)의 연료탱크 결함 등이다. 혼다코리아(주)에서 수입·판매한 CIVIC 등 4개 차종 승용자동차의 경우 충돌로 인한 에어백(일본 다카타社 부품) 전개시 과도한 폭발압력으로 발생한 내부 부품의 금속 파편이 운전자 등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발견되어 리콜을 실시한다. 리콜대상은 2006년 3월 22일부터 2012년 1월 31일까지 제작된 CIVIC, LEGEND, INSIGHT, CR-Z 승용자동차 7659대로, 지난 2016년 3월 4일자 국토교통부 보도자료를 통해 리콜계획이 발표되었으며, 금번에 제작사가 구체적인 리콜계획을 제출함에 따라 시정조치 개시일이 확정됐다. CIVIC, INSIGHT, CR-Z 자동차 소유자는 2016년 6월 7일부터, LEGEND 자동차 소유자는 2016년 8월 16일부터 혼다코리아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새누리당 친박계 이장우 의원은 2일 유승민의원의 새누리당 혁신 발언과 관련해 “무소속 의원이 새누리당 혁신을 말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이 의원은 이날 오전 SBS라디오 '한수진의 SBS전망대' 인터뷰에서 “새누리당 당원이 아닌 분이 당을 어떻게 혁신하냐”면서, “새누리당에 왔을 때 애기지 미리 새누리당 당원도 아닌 분이 새누리당을 개혁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유승민 의원은 지난 31일 성균관대 특강에서 “새누리당에 복당해혁신과 변화를 통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것이 내 역할”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 의원은 이어 탈당파 의원들의 복당과 관련하여 “새누리당에 있다가 나갔다고 해서 다 들어오시라 하는 건 맞지 않다고 본다”며, “그 분들도 나간 원인과 나가서 어떠한 말씀들을 하셨고 또 당을 위해 당에 영향을 끼쳤는지 이런 것들도 충분히 논의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전당대회 후에 새로운 지도부가 당내 구성원들과 충분히 논의해서 결정해야 한다”고 밝혀 원구성에 유리한 위치를 점하기 위해 무리해서 일괄 복당시키지 않을 계획임을 시사했다. 한편 이 의원은 정의화前 국회의장의 빅텐트론과 관련하여 “국
[시사뉴스 이종근 기자] NH농협은행은 1일 농협중앙회의 범국민 농촌운동인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의 성공을 기원으로 'NH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정기예금'을 출시했다. 이날 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과 이경섭 농협은행 행장은 서울 중구에 위치한 농협은행 본점 영업부를 방문해 마을 정기예금에 가입했다면서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가 신(新)농촌운동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했다. 또 하나의 마을 정기예금은 기본금리를 채움정기예금 점장특별금리로 한다. 마을 만들기 운동에 가입한 회원이나 운동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연 0.1%의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해 최고 1.68%까지 금리혜택이 가능하며, 가입대상은 개인과 법인이며 가입 기간은 개인이 1년 이상 3년 이내, 법인은 1년이다.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