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h수협은행은 지난 22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하 “협력재단”)이 주관하는 ‘농어촌 ESG 대상 시상식’에서 ‘동반성장위원장 포상’ 및 ‘농어촌 ESG 실천 인정패’를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농어업·농어촌과 상생협력 및 ESG경영활동 등을 시행하고 있는 민간기업, 공공기관, 기타 단체 관계자 약 230여 명이 참석했다. ‘농어촌 ESG 실천 인정제’는 협력재단이 농어업·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하여 기업·기관·단체 등의 ESG 실천 활동에 대한 인정 및 홍보 등을 지원하고자 시행 중인 제도다. 이날 Sh수협은행은 농어촌 ESG 실천과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개 부문에서 수상을 거뒀는데, 특히 2년 연속 동반성장위원장을 포상받아 더욱 값진 결실로 평가된다. 또한, Sh수협은행은 새로운 미래를 여는 금융파트너를 비전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가치경영’ 실천을 위해 임직원으로 구성된 ‘Sh사랑海 봉사단’을 통해 해안가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Sh수협은행 신학기 은행장은 “Sh수협은행은 공공기관·민간기업과의 ESG공공금융협약을 강화하고, 어촌지역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JW중외제약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그랜드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아시아 골수부전증후군 심포지엄(ABFS 2026)’에서 면역성 혈소판 감소증(ITP) 치료 성분인 포스타마티닙(제품명 타발리스)의 임상 결과와 실제 처방 경험이 공유됐다고 26일 밝혔다. 타발리스는 체내 면역 반응에 관여하는 신호전달 단백질인 ‘비장 티로신 키나아제(Spleen Tyrosine Kinase, Syk)’를 억제해 혈소판 파괴를 저해하는 기전의 혁신신약(First-in-Class)이다. 미국 제약사 라이젤 파마슈티컬이 개발했으며 2018년 미국 FDA 허가를 받았다. 같은 해 일본 킷세이제약이 라이젤 파마슈티컬로부터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확보했으며 JW중외제약은 2021년 킷세이제약과 국내 개발·판매 권한(License-in) 계약을 체결했다. ABFS 2026의 ITP 정규 세션으로 진행된 이번 강연에서 일본 니혼의과대학 대학원 의학연구과 마사타카 쿠와나(Masataka Kuwana) 교수는 ITP의 병태생리학적 기전과 포스타마티닙 일본 임상 3상 결과, 시판 후 조사(PMS) 데이터를 발표했다. 면역성 혈소판 감소증은 면역체계가 혈소판을 표적으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배민 장보기·쇼핑이 계란, 과일, 정육 등 신선식품은 물론 화장지, 생수 등 필수 생활용품을 평균 30분 내 즉시배달하는 서비스로 새벽배송 중심의 시장 판도를 바꾸고 있다.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이사 김범석)은 배민B마트를 포함한 배민 장보기·쇼핑이 지난해 12월 월간 역대 최대실적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배민 장보기·쇼핑에는 배민이 직접 운영하는 서비스인 배민B마트와 더불어 이마트, 홈플러스, CU, GS25 등 국내 주요 유통업체가 입점되어 있다. 30분 내외의 빠른 배달과 더불어 신선식품, 생필품 등 생활 밀접 상품군까지 확장을 지속하며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장보기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배민 장보기·쇼핑은 주문 후 30분 내외로 배달해주는 속도경쟁력과 다양하고 품질 좋은 상품군을 무기로 지난달 역대 최대 월간실적을 달성했다. 지난 12월 배민 장보기·쇼핑 전체 주문 수는 전월대비 15.4% 증가했으며, 신규 고객 수 또한 동 기간 30% 늘었다. 특히 배민B마트 신규고객이 약 33% 증가하는 등 배민의 퀵커머스를 경험하고 주문하는 고객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지난 한달간 배민 장보기·쇼핑을 찾은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는 군 장병과 가족들을 위한 모바일 신분증 삼성 월렛에서 '밀리패스(MILIPASS)'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밀리패스는 한국특수정보인증원이 대한민국 육군·해군·해병대 장병과 가족 등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모바일 신분인증 플랫폼으로, 현재 약 110만명이 이용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삼성 월렛을 통해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과 같은 국가 신분증뿐 아니라 학생증 등 다양한 모바일 신분증을 제공해 왔으며 올해 밀리패스까지 추가했다. 삼성 월렛 밀리패스는 개인정보를 서버에 저장하지 않으며 삼성전자의 독자적인 녹스(KNOX) 보안 솔루션을 적용해 발급부터 사용까지 철저한 보안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삼성전자는 삼성 월렛 밀리패스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기존 삼성 월렛 사용자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후 밀리패스를 발급받으면 '삼성월렛 포인트'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에 참여할 수 있다. 최근 150만명 가입자를 달성한 삼성월렛 포인트는 삼성월렛 머니로 결제할 때마다 자동으로 일정 금액이 포인트로 쌓이는 리워드 서비스다. 적립된 포인트는 현금처럼 다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독서 플랫폼 '윌라' 콘텐츠와 디지털 매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는 자사 '비스포크 AI 원바디' 결합형 세탁건조기가 미국 주요 매체들로부터 호평 받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 제품은 하단 세탁기와 상단 건조기가 하나로 결합돼, 빨래 양이 많거나 분리 세탁·건조를 선호하는 소비자에게 최적의 솔루션으로 통한다. 인공지능(AI) 기반으로 맞춤세탁과 건조를 수행하고 진동소음을 저감하는 등 한층 강화한 AI 기능을 두루 갖췄다. 미국의 대표적인 라이프스타일 매체 '굿하우스키핑'은 이달 '최고의 결합형 세탁건조기'로 비스포크 AI 원바디를 종합 평가 1위 제품으로 선정했다. 굿하우스키핑은 세탁 전문가 테스트를 거쳐 옷감 종류·무게·오염도에 따라 최적의 코스를 설정하는 AI 맞춤세탁 기능을 높게 평가했다. 사용 패턴을 학습해 자주 사용하는 세탁 코스로 설정하는 스마트 기능도 장점으로 꼽았다. 미국 제품 평가 전문 매체인 '리뷰드'도 '2026년 최고의 세탁기' 선정에서 비스포크 AI 원바디를 결합형 세탁건조기 부문 최고의 제품으로 꼽았다. 이 매체는 "세탁과 건조 성능에 충실하면서 유용한 AI 기능을 갖춘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밖에 이달 초 영국의 유력 평가 매체인 '트러스티드 리뷰'ㄷ '비스포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학교 앞에서 벌어지는 혐오시위와 역사왜곡이 교육 현장을 위협하는 가운데, 공교육의 역할과 제도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서울시의회에서 열렸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전병주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진1)은 19일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학교 앞 혐오시위·역사왜곡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토론회를 주관했다. 이번 토론회는 소녀상테러 극우단체 대응 공동대책위원회와 서울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극우단체를 중심으로 한 학교 앞 혐오시위와 역사왜곡 행위가 잇따르며 교육 현장의 안전과 학생들의 학습권이 직접적으로 위협받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마련됐다. 전병주 부위원장은 인사말에서 “혐오와 역사 왜곡이 교육 현장에 어떤 상처를 남기는지, 공교육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를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영광”이라며 “학교는 어떤 경우에도 아이들의 존엄과 배움이 최우선으로 지켜져야 할 공간이다. 오늘 토론회가 그 방향을 모색하는 진지한 대화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학교 앞에서 벌어지는 혐오시위와 왜곡된 주장이 표현의 자유라는 이름으로 방치돼서는 안 된다”며 “학생과 교사를 보호할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직무대리 이종배, 국민의힘, 비례)가 2월 개관을 앞둔 ‘서울갤러리’를 사전 방문하여 조성 현황과 향후 운영 계획을 지난 23일 점검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이종배 위원장 직무대리(국민의힘, 비례), 아이수루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 이종환 의원(국민의힘, 강북1), 김기덕 의원(더불어민주당, 마포4)이 참석했다. ‘서울갤러리’는 서울시청 본관 지하에 조성될 시민소통 및 문화공간으로, 과거 ‘시민청’으로 운영되던 공간을 리모델링해 시민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서울의 매력과 정체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거점이 될 전망이다. 이번 현장방문은 서울갤러리 리모델링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참여와 소통이라는 조성 취지에 부합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공간 활용과 콘텐츠 구성의 적절성 등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다. 위원회는 서울시 홍보기획관과 도시계획상임기획과장으로부터 공간별 조성 현황과 향후 운영 계획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질의응답 및 현장시찰을 진행했덕 의원(더불어민주당, 마포4)은 “갤러리는 보통 미술품 전시 공간을 의미하지만, 서울갤러리는 홍보·문화·관광·복지 등 다양한 부문에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53.1%, '잘못한다'는 부정평가는 42.1%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발표됐다. 여론조사회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9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1월3주차)와 같았고, 부정 평가는 0.1%p 내렸다. 긍·부정 평가 격차는 11.0%p다. 긍정 평가는 대구·경북(8.0%p↑), 광주·전라(7.7%p↑), 대전·세종·충청(1.5%p↑), 남성(3.0%p↑), 30대(5.1%p↑), 20대(1.6%p↑), 보수층(3.0%p↑) 등에서 올랐다. 반면 인천·경기(4.7%p↓), 50대(3.5%p↓), 70대 이상(2.9%p↓), 중도층(2.4%p↓) 등에서 내렸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2.0%p다. 조사방법으로 무선(100%) 자동응답을 활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국장급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이준호 ▲국민소통실 소통지원관 권수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권유리가 서울에서 열린 팬미팅의 티켓 수익금 일부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권유리의 세 번째 팬미팅 투어 Yuri’s 3rd Fanmeeting Tour in Seoul [YURIVERSE]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일회성 후원이 아닌 아동·청소년의 삶과 미래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단체라는 점에서 기아대책에 나눔을 결정했다. 이번 기부금은 권유리가 진행한 아시아 투어 지역인 방콕, 호치민, 타이베이, 서울 등 도움이 필요한 지역의 아동과 청소년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기아대책은 현지 상황과 필요에 맞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돕는 다양한 사업과 연계해 지원할 계획이다. 팬미팅 제작사 (주)올어바웃컨텐츠 관계자는 “투어 기획 초기부터 서울 공연은 아티스트와 팬이 함께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티켓 수익 일부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준비했다”며 “공연의 즐거움에 더해, 나눔을 통해 감사와 연대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팬미팅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최창남 희망친구 기아대책 회장은 “아티스트와 팬이 함께 만들어준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h수협은행은 지난 22일 위드캔복지재단에 지역사회 복지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기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서울 강남지역자활센터에서 진행된 기금 전달식에는 수협은행 이준석 기업그룹 부행장, 이종화 복지재단 사무총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위드캔복지재단은 강남지역자활센터 및 수도권 내 30개 기관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재단으로, 전달된 기금은 아동 돌봄뿐만 아니라 소외되기 쉬운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수협은행은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지역 내 나눔확산에 기여하고자 지난 2023년부터 매년 1천만원씩 재단에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준석 기업그룹 부행장은 “이번 발전지원금이 지역사회 복지활동에 보탬이 되어 더 많은 어린이와 노년층이 꿈을 펼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위드캔복지재단 이종화 사무총장은 “수협은행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취약계층의 아동 및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나눔 확산을 위해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하여 더 많은 곳에 나눔의 혜택을 전달할 수 있는 재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이 강선우 국회의원에게 공천 대가로 뇌물 1억원 건넨 혐의를 받는 김경 시의원(무소속·강서1)에게 사퇴를 촉구했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은 21일 성명서를 통해 "서울 시민의 민의를 대변해야 할 시의원이 파렴치한 범죄 의혹의 중심에 섰다"며 이같이 밝혔다. 국민의힘은 "공천헌금 1억 상납부터 당원 위장전입, 당비 대납, 업무추진비 사적 유용, 상임위원회 권한을 이용한 수백억 원대 가족 회사 용역 수주, 직원 갑질까지, 제기된 의혹 하나하나가 시의원으로서의 윤리강령을 정면으로 위반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특히 김 시의원의 안하무인격 태도는 서울 시민과 동료 의원들을 더욱 분노케 하고 있다"면서 "김 의원은 공천 대가로 1억원을 건넨 사실을 자백하면서도, '나만 그런 게 아니라 다들 하는 일'이라며 후안무치한 발언을 내뱉었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를 향해 "가장 강력한 징계인 '제명'을 통해 의회의 자정 능력을 증명해야 한다"면서 "더불어민주당 시의원들도 제 식구 감싸기 식의 온정주의를 버리고, 제명 처리에 협조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김 시의원은 구차한 변명 대신 시민 앞에 석고대죄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제주은행은 지난 19일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더존을지타워에 ERP 뱅킹 서비스 브랜드 ‘DJ Bank’의 수도권 거점 영업점인 강북더존금융센터를 개점하고 본격적인 ‘풀뿌리 생산적 금융’ 확대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제주은행 강북더존금융센터는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상징하는 거점으로, 데이터와 금융이 결합된 ‘DJ Bank’의 혁신 가치를 바탕으로 기업별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는 핵심 기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1층 영업점과 2층 ‘DJ Bank’ 서비스 기획 및 ERP 뱅킹 고도화 전용 사무실을 결합해 현장과 기술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수집된 기업 고객 의견을 수렴 즉시 검토하고, ERP 데이터를 활용한 신속한 자금 관리 솔루션과 특화 대출 상품을 공급함으로써 차별화된 금융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제주은행은 이번 개점을 기점으로 중소·중견기업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가며 지역은행으로서 축적해 온 경험을 토대로 상생의 가치를 디지털 금융으로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더존비즈온의 비즈니스 플랫폼 역량과 결합해 기업의 경영 흐름에 최적화된 금융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