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가 5일(현지시간) 성능과 휴대성을 모두 업그레이드한 새로운 '갤럭시 북6 시리즈'를 공개했다. 이번에 출시된 갤럭시 북6 시리즈는 압도적인 성능과 휴대성에 더해 사운드와 그래픽, 배터리까지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 프로세서·그래픽·디스플레이·사운드로 완성한 퍼포먼스 갤럭시 북6 시리즈는 인텔의 1.8나노미터급 초미세 반도체 공정 기술인 18A를 기반으로 개발된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Intel Core® Ultra™ Series 3)'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이를 통해 전력 효율과 처리 성능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한편, 발열 제어 측면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또 최대 50 TOPS(초당 최고 50조 회 연산)의 NPU(신경망처리장치)를 갖춰 이미지 편집, 텍스트 변환, AI 검색 등 다양한 AI 기반 작업을 효율적으로 지원한다. 최신 엔비디아 지포스 RTX(NVIDIA® GeForce RTX™ 5070/5060) 그래픽 카드를 탑재한 갤럭시 북6 울트라는 고속 AI 이미지 생성은 물론, 부드럽고 생생한 비디오 재생·편집과 몰입감 있는 게임 구동을 지원해 한층 향상된 시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디스플레이와 음향 역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PC삼립의 ‘1개 포장 호빵’이 출시 50일 만에 200만 봉 판매를 돌파했다. ‘1개 포장 호빵’은 기존에 묶음으로만 판매되던 삼립호빵을 낱개 1개로 구성해 편의점에 선보인 제품이다.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스테디셀러 3종(단팥·야채·피자)과 ‘K-푸드’ 콘셉트로 한식의 풍미를 살린 식사용 김치만두호빵 등 총 4종이다. 이번 성과는 급증하는 1인 가구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소포장·간편식 트렌드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SPC삼립의 특허기술 ‘호찜팩’을 적용해 편의점에서 구매 후 바로 데워도 갓 쪄낸 듯 촉촉한 식감을 유지한 점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낱개라 남을 걱정 없어 좋다’, ‘퇴근길 가벼운 한 끼 식사로 제격’이라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제품 인기에 힘입어, 이번 시즌 삼립호빵의 편의점 채널 판매량(낱개 기준)은 전년 동기 대비 약 53% 상승했다. SPC삼립 관계자는 “삼립호빵은 변화하는 세대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 혁신을 통해 겨울철 국민 간식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품 출시와 함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동아에스티의 관계사 메타비아(MetaVia)는 비만치료제로 개발 중인 GLP-1, Glucagon 이중작용제 ‘DA-1726’의 최대 내약 용량 탐색 목적의 추가 임상 1상에서 우수한 체중 감량 효과, 혈당 강하 및 간 경직도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비만이지만 체질량지수가 30–45 kg/m²인 건강한 성인 9명을 대상으로 DA-1726 48mg 또는 위약을 4주와 8주간 주 1회 투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DA-1726 48mg 투여군에서는 치료의 중단없이 위장관계 부작용이 경증에서 증등도로 나타나 양호한 내약성을 확인했다. 또한 4주째 평균 체중은 6.1%(6.6kg), 허리둘레는 5.8cm(2.3인치) 감소했다. 8주째 평균 체중은 9.1%(9.6kg), 허리둘레는 9.8cm(3.8인치) 감소해, GLP-1 단일제 대비 GLP-1, Glucagon 이중작용제인 DA-1726의 우수한 내장지방 감소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투약 54일째 공복혈당은 105.3mg/dl에서 93mg/dl로 감소해 정상 범위로 들어왔으며, 당화혈색소(HbA1c)가 6.0%에서 5.5%로 감소되는 유의미한 혈당 강하 효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우리금융그룹 IT 솔루션 전문기업 우리에프아이에스는 지난달 30일 서울 마포구에서 ‘우리FIS 아카데미(이하 우리FISA)’ 6기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우리FISA는 고용노동부 ‘K-디지털 트레이닝(디지털 선도기업 아카데미)’ 사업의 일환으로, 금융 IT 분야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6기 과정은 △AI 엔지니어링 △클라우드 엔지니어링 △클라우드 서비스 개발 등 3개 트랙으로 구성되며, 교육생들은 총 960시간의 집중 교육을 받게 된다. 특히 금융권 내 AI 도입 가속화에 발맞춰 AI 관련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우리FISA는 그동안 우리금융그룹 IT 실무진이 직접 참여하는 기술 세미나와 프로젝트 멘토링을 통해 교육생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여왔다. 이번 6기에서는 이러한 현업 전문가와의 소통 채널을 대폭 확대했다. 기존 활동에 더해 점심시간을 활용한 소규모 멘토링 프로그램 ‘런치톡(Lunch Talk)’을 신설, 교육생들에게 보다 밀도 높은 커리어·직무 상담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백수 대표는 환영사에서 “우리FISA는 AI 시대의 금융 산업을 이끌어갈 디지털 혁신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h수협은행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가맹점 결제계좌를 수협은행으로 최초 신청하는 사장님을 위한 ‘새해에도 사장님을 응원해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6일 Sh수협은행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2026년에 카드 가맹대금(카드사 2개 이상)을 수협은행 계좌로 처음 입금 신청하는 개인사업자(개인) 고객이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세부 미션과 경품으로는 이벤트 기간(‘26.01.02(금)~’26.03.31(화)) 가맹대금 누적 입금액에 따라 ▲10만원 이상 ‘이마트상품권(1만원)’, ▲100만원 이상 ‘이마트상품권(2만원)’, ▲500만원 이상 ‘이마트상품권(5만원)’이 해당 조건 달성자 전원에게 제공된다. ‘가맹점 결제계좌 신청 변경 서비스’는 Sh수협은행 영업점 또는 모바일뱅킹 앱인 ‘파트너뱅크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별도 비용 부담 없이 한 번에 최대 9개 카드사의 가맹점 결제계좌를 신규 등록·변경할 수 있다. Sh수협은행 관계자는 “고객이 직접 참여하여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미션달성형 이벤트로 고객에게 흥미로운 금융거래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 사장님들의 사업 운영에 도움이 되고자 금융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서비스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서울시 전체 보행자 교통사고는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대표적인 학원 밀집 지역인 대치동 학원가에서는 사고가 오히려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아이들이 통행하는 보도(인도) 위에서의 사고가 기록적으로 증가해, 학원가 보행 안전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서울특별시의회 윤영희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제안하고 서울시 재정분석담당관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2~2024년) 서울시 전체 보행자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연평균 1.2% 감소한 반면, 대치동 학원가 일대 보행자 사고는 2022년 45건에서 2024년 56건으로 늘어나는 등 연평균 11.6% 증가해 뚜렷한 대비를 보였다. 특히 이번 분석에서 가장 충격적인 지점은 ‘보도 위 안전’이다. 대치동 학원가에서 보도를 통행하던 중 발생한 사고는 2022년 단 1건에 불과했으나, 2023년 12건, 2024년 10건으로 급증하며 연평균 216.2%나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행자가 가장 보호받아야 할 공간인 인도가, 학원가 아이들에게는 오히려 가장 위험한 장소로 전락한 셈이다. 사고 원인 분석 결과,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수단(PM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건설업계가 새해 벽두부터 압구정·성수·여의도 등 굵직한 정비사업을 수주하기 위해 뜨거운 물밑 경쟁을 벌이고 있다. 특히 사업성과 상징성을 모두 갖춘 알짜 사업지로 꼽히는 사업지에서 대형사 간 치열한 수주전이 펼쳐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올해 압구정과 성수, 여의도 등 서울 주요 정비사업지에서 시공사 선정을 위한 절차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올해 서울에서만 70여 개에 달하는 정비사업지에서 시공사 선정에 나설 예정이다. 올해 정비사업 가운데 압구정 3·4·5구역이 최대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 9월 현대건설이 수주한 압구정2구역에 이어 3·4·5구역이 올해 본격적인 시공사 선정에 나섰다. 압구정3구역은 재건축 6개 구역 중 가장 넓은 면적을 갖춘 데다, 한강 조망이 뛰어나 압구정 재건축의 핵심 사업지로 꼽힌다. 사업비가 약 7조원에 달한다. 현재 압구정2구역 시공권을 확보한 현대건설과 삼성물산 건설부문, HDC현대산업개발이 물밑 경쟁을 벌이고 있다. 또 압구정4구역 조합은 이르면 이달 입찰공고를 낸 뒤 현장설명회를 거쳐 오는 4~5월 조합원 총회에서 시공사를 선정할 방침이다. 압구정5구역도 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뉴욕증시가 5일(현지 시간) 미국의 베네수엘라 장악으로 에너지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미국 CNBC 등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 지수는 전장 대비 594.79포인트(1.23%) 오른 4만8977.18에 거래를 마감했다. 다우 지수는 장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43.58포인트(0.64%) 상승한 6902.05에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60.193포인트(0.69%) 오른 2만3395.822에 장을 닫았다. 이날 거래는 에너지주가 상승을 주도했다. 베네수엘라 석유 인프라 재건으로 에너지 기업이 이익을 얻을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이다. 베네수엘라에 이미 진출해 있는 셰브런은 5.10% 급등, 최대 수혜 기업으로 평가받았다. 엑손 모빌은 2.21% 상승했다. 베네수엘라 에너지 재건에 기여할 수 있는 유전 서비스 기업들 주가도 상승세를 보였다. 할리버튼과 SLB는 각 7.84%, 3.61% 상승했다. 스테이트 스트리트 에너지 셀렉트 셀터 ETF는 2.72% 올랐다. 샘 스토벌 CFRA 리서치 수석 투자 전략가는 CNBC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오늘(6일) 오전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 5도 이하로 떨어지며 춥겠다. 이날 밤부터 경기동부와 강원내륙·산지 등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 5도 이하로 춥겠고, 늦은 밤부터 경기동부와 강원내륙·산지, 충북, 전북동부, 제주도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당분간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도 매우 건조하겠다. 특히 현재 건조특보가 발효된 서울과 일부 경기내륙, 강원동해안·산지, 전남동부, 경상권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비슷하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야외 활동(산행, 캠핑 등) 시 화기 사용 및 불씨 관리,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이날 늦은 밤부터 강원북부내륙·산지와 제주도에 비 또는 눈이 시작되겠다. 이어 7일 아침까지 강원내륙·산지에, 오후까지 제주도에, 새벽 경기동부에, 오전 충북과 전북동부에 가끔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낮 최고기온은 3~10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서울 4도, 인천 4도, 수원 4도, 춘천 3도, 강릉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AI 모델의 거대화로 인한 전력 폭주와 운영 비용 급증이 글로벌 산업계의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국내 스타트업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통합 제어하는 혁신적인 AI 커널(Agent) 기술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데이터 주권형 AI 인프라 전문 기업 ㈜세타온(ThetaON Inc.)은 AI 모델(두뇌)과 하드웨어(심장)를 실시간으로 동기화하여 자율적으로 진화하는 차세대 AI 솔루션을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현재 AI 산업은 모델 대형화에 따른 GPU 전력 소모, 데이터 저장 비용의 기하급수적 증가, 그리고 AI가 생성한 데이터를 다시 학습하며 발생하는 ‘모델 붕괴’ 현상 등 심각한 임계점에 봉착해 있다. 세타온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세계 최초의 특허 기술 3종을 집약한 통합 아키텍처를 제시했다. 특허 1: ‘영구기억+에이전트’로 데이터 주권 사수… 운영비 30% 절감 세타온의 첫 번째 핵심 기술은 온프레미스(On-Premise) 환경에서 기관의 지식을 안전하게 축적하는 ‘업무형 영구기억’ 기술이다. 기존 챗봇이 세션 종료 시 기억을 잃는 것과 달리, 이 솔루션은 기업의 모든 히스토리를 영구 저장하고 학습한다. 특히 접근 권한 관리(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지난 12월 내수 2,659대, 수출 7,000대를 포함 총 9,659대를 판매 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수출 물량 증가세에 힘입어 전월 대비 7.7% 증가하며 회복세를 보인 것이다. 특히 수출은 독일과 호주, 우크라이나 등으로의 판매가 늘며 7천대를 판매했으며, 2025년 월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차종별로는 무쏘 스포츠(1,882대)와 토레스 하이브리드(1,012대), 티볼리(836대), 무쏘 EV(706대) 등이 판매 증가세를 이끌었다. 또한, KGM은 지난해 무쏘 EV와 토레스 하이브리드, 액티언 하이브리드 등 신모델 출시와 함께 강남과 부산 익스피리언스 센터 개관 등 고객 브랜드 체험 공간 확대와 다양한 마케팅 전략 그리고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를 통해 내수 4만 249대, 수출 7만 286대 등 총 11만 535대를 판매했다. 2025년 전체 판매는 수출 물량 증가에 힘입어 2024년(10만 9,424대) 대비 1% 증가했다. 특히 수출은 유럽과 중남미 등 신제품 론칭 확대와 함께 페루와 인도네시아, 스페인 등 관용차 공급 그리고 글로벌 판매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한 차별화된 마케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K 라면의 대표주자 농심이 2026년에도 글로벌 영토 확장을 가속화한다. 농심은 5일 오전, 서울 신대방동 본사에서 2026년 시무식을 진행했다. 시무식에서 조용철 농심 대표이사는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올해 경영지침 ‘Global Agility & Growth’를 발표하고 글로벌 사업과 성과를 강조했다. 2026년 농심 경영지침인 ‘Global Agility & Growth’는 신속하고 정확한 판단과 유연한 실행(Agility)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한 차원 높은 성과와 지속 가능한 성장(Growth)을 실현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를 위해 조용철 대표는 특히 글로벌 시장 확장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지난해 농심은 창립 60 주년을 맞아 수립한 ‘Vision 2030’ 달성을 위해 글로벌 관점에서 변화와 도전을 지속해 왔다”라며, “올해는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격변하는 글로벌 경영 환경 속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하반기 예정된 녹산 수출전용공장 완공을 발판 삼아 수출 활성화에도 빈틈없는 노력을 다하자고 말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4309.63) 보다 147.89포인트(3.43%) 오른 4457.52에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945.57) 보다 11.93포인트(1.26%) 오른 957.50에 장을 마쳤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41.8)보다 2.0원 오른 1443.8원에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