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뉴욕증시는 27일(현지 시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가 0.91% 상승한 반면 다우존스 지수는 0.83% 하락하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며 7000고지를 눈 앞에 뒀다. CNBC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 지수는 전장 대비 408.99포인트(0.83%) 내린 4만9003.41에 거래를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28.37포인트(0.41%) 상승한 6978.60에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15.742포인트(0.91%) 오른 2만3817.098에 장을 닫았다. CNBC는 '대형 기술(빅테크)' 주식의 상승세에 힘입어 S&P500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30개 구성 종목 중 하나인 유나이티드헬스가 20% 가량 폭락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미국 메디케어·메디케이드 서비스 센터(CMS)는 2027년 메디케어 어드밴티지(Medicare Advantage) 보험사에 대한 지급률을 순평균 0.09% 인상하는데 그치겠다고 밝히면서 미국 보험주들이 하락세를 보였다. S&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지자체 금고 이자율이 지자체별로 최대 2배 이상 편차가 나는 것으로 조사된 데 대해 28일 "1조원에 1%만 해도 100억"이라며 "이게 다 주민들의 혈세"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새벽 1시와 오전 8시께 자신의 X(구 트위터)에 연달아 관련 게시물을 올리고 이같이 적었다. 그러면서 "해당 도시의 민주주의 정도와 이자율을 비교 연구해 볼 가치가 있다"는 제안도 덧붙였다. 행정안전부는 이 대통령 지시에 따라 전국 243개 지자체 금고 이자율을 공개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8월 '나라 재정 절약 간담회'에서 "정부 차원에서 전국 지자체 금고 이자율을 조사해 공개가 가능한지 검토할 것"을 지시했고, 이에 정부는 12월 지방회계법 시행령을 개정해 지자체 금고 이자율 공개를 의무화하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그 결과, 17개 광역 시·도의 12개월 이상 정기예금 금리 평균은 2.61%로 집계됐다. 인천이 4.57%로 가장 높았고 경북이 2.15%로 가장 낮아 2배 이상의 편차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26개 기초 지자체 금리 평균은 2.52%로, 인천 서구가 4.82%로 최고치, 경기 양평군이 1.78%로 최저치를 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5084.85)보다 60.54포인트(1.19%) 오른 5145.39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082.59)보다 10.88포인트(1.00%) 오른 1093.47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46.2)보다 15.2원 내린 1431.0원에 출발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JW중외제약은 최근 국제 공인 인증 기관인 IGC인증원으로부터 정보보호 경영시스템 국제 표준 ‘ISO 27001’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ISO 2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 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가 제정한 정보보호 관리 체계에 대한 국제 표준 인증이다. 조직 상황과 리더십, 계획, 지원 등 정보보호 경영시스템 요구사항과 4개 영역, 93개 항목에 대한 심사를 통과해야 인증을 유지할 수 있다. JW중외제약은 보안사고 예방 및 내부 프로세스 강화를 위해 지난 2023년 ISO 27001 최초 인증을 취득했다. 이후 1년마다 사후 심사를 통해 인증의 유효성을 검증받았으며 지난해 실시된 2차 사후 심사에서도 적합성 판정을 받아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정보보호 경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JW중외제약은 ISO 27001 재인증을 계기로 정보보호 경영시스템을 더욱 고도화하는 한편 사이버 보안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주기적인 모니터링과 보안 교육을 확대할 방침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정보보호는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필수 요소이자 고객과의 핵심적인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종합 물류 서비스 기업 용마로지스는 내년 경기도 안성에 준공 예정인 신허브물류센터가 한국교통연구원으로부터 스마트물류센터 예비인증 2등급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스마트물류센터 인증은 첨단, 자동화된 시설, 장비 및 시스템을 도입해 효율성, 안전성, 친환경을 갖춘 물류창고를 국가가 인증하는 제도이다. 건축 전 설계도 등을 바탕으로 심사하는 예비인증과 준공 이후의 본인증으로 나뉜다. 용마로지스의 신허브물류센터는 기존 안성 1센터 대비 분류장 면적이 약 2배 이상 확대된다. 분류기 하차라인도 2배 이상 늘어난다. 또 물량 처리 용량이 획기적으로 증대되고, 분류 속도는 1.5배 이상 향상돼 처리 효율성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다. 신허브물류센터는 이러한 규모 확대를 통해 최첨단 자동화 풀필먼트 서비스가 가능한 물류센터로 구현된다. 풀필먼트는 물류업체가 입고, 보관, 포장, 배송, 재고 관리 등 전 과정을 담당하는 방식을 말한다. 이를 위해 용마로지스는 센터 내 자율주행 운송 로봇(Autonomous Mobile Robot, AMR)을 도입한다. AMR로 상품을 찾아 꺼내오는 피킹(picking)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작업 효율성을 대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총 3,500억원 규모의 3대 전략 펀드를 조성해 대한민국 『AI 고속도로』 구축을 위한 핵심 인프라 및 에너지 공급망 확충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최근 ▲AI 산업 기반인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신한데이터센터개발펀드 2호’(1,250억원) ▲AI 인프라 가동을 뒷받침하는 친환경 에너지 공급망 확보에 투입되는 ‘신한탄소중립태양광펀드’(1,700억원) ▲국가 첨단전략산업 기반 확충을 위한 ‘신한인프라개발펀드 3호’(540억원) 등 3대 전략 펀드의 조성을 완료했다. 이 중 태양광펀드는 1분기 중 즉시 투입돼 정부의 탄소중립 및 AI 산업 육성 기조와 맞물린 녹색 산업 분야의 마중물 역할을 할 예정이다. 신한금융은 이와 함께 5개 내외의 추가 프로젝트를 검토해 AI 산업 확산에 필요한 인프라를 적기에 공급하기 위한 선제적 투자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신한금융은 지난달 CEO 중심의 ‘생산적 금융 추진단’을 출범해 전사적 실행 체계를 가동했다. CEO 직속 체계로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자회사 간 역할 분담을 통해 사업성 검증과 리스크 관리를 체계화했다. 이를 통해 프로젝트 발굴부터 투자 집행, 사후 관리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h수협은행은 고령화 시대 연금 수급 고객을 위해 복잡한 조건 없이 우대금리 및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하는 Sh골든데이연금통 장을 26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입출금통장임에도 요건 충족시 매일 최종 잔액 200만원까지 최 고 연 3.2% (기본금리 0.1% 포함)의 금리가 적용된다. 우대금리 조건은 단순하다. 기본적으로 ▲4대 공적연금(국민연금, 공무원 연금, 군인연금, 사학연금) ▲건당 50만원 이상 연금 입금 시 등 연 2.4% ▲어업인 고객 연 0.2% 제공하며, ▲최근 6개월간 수협은행 연금 입금실적 없는 신규 고객에게는 1년간 연 0.5% 특별우대금리를 추가 적용한다. 부가 혜택도 실속 있다. 연금 입금 실적만 있으면 인터넷·모바일 타행 이 체 수수료와 ATM 출금 수수료가 전액 면제된다. 또한, 영업점에서 주요 통화(USD, JPY, EUR) 환전 시 90%, 기타 통화 50%의 환율 우대도 받을 수 있다. 가입은 개인 및 개인사업자라면 1인 1계좌까지 가능하며, 전국 영업점은 물론 모바일 앱인 파트너뱅크'를 통해 비대면으로도 간편하게 개설할 수 있다. 한편, 수협은행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2026년 2월 2일부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학중앙연구원은 한국학을 대표하는 영문학술지 『Korea Journal』(이하 KJ)과 『The Review of Korean Studies』(이하 RKS)의 2025년 겨울 특집호를 동시에 발간하며, 한국학 연구 성과의 국제적 확산과 학문적 영향력 강화에 나섰다. 『KJ』가 근현대 한국 사회의 주요 쟁점을 선별해 최신 연구 흐름을 담아낸다면, 『RKS』는 전근대 역사와 예술·문화 분야를 심층적으로 다루며 장기적 시야의 한국학 연구를 축적하고 있다. 이번 특집호는 자생 신종교의 전개 과정과 한반도 공간에 담긴 지리적 유산을 중심으로, 한국 사회의 정신세계와 삶의 공간을 역사적 관점에서 조명한 연구 성과를 소개한다. 우선, 『KJ』 특집호는 20세기 초 급변하는 문명 개화의 물결 속에서 한국의 자생 신종교들이 어떻게 독자적인 가치관을 세웠는지 탐구했다. 박종천 고려대 교수는 “Family Resemblances of Religious Reappropriation in Modern Korean Indigenous New Religions(근대 자생 신종교의 ‘가족적 유사성'과 종교적 재전유)” 논문을 통해 동학·대종교·원불교 등 신종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동아제약은 감기약 브랜드 판피린의 전속 모델로 가수 이찬원을 발탁하고, 신규 광고를 온에어했다고 27일 밝혔다. 판피린의 새 얼굴로 선정된 가수 이찬원은 뛰어난 기량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지난해 KBS 연예대상 ‘올해의 예능인상’을 수상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자리매김했다. 판피린은 브랜드 신뢰도와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를 고려해 출시 이후 첫 남자 모델로 이찬원을 선택했으며, 향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신규 광고는 65년 동안 대한민국 감기를 책임져 온 판피린의 헤리티지와 주요 효능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지난해 밤 전용 감기약인 ‘판피린 나이트액’ 출시로 라인업을 확대한 판피린은 광고를 통해 낮에는 판피린큐, 밤에는 판피린 나이트액으로 온종일 감기 증상을 케어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새로운 광고 캠페인인 ‘엔딩’편은 판피린과 감기를 끝낸다(END)는 의미를 담았다. 이찬원은 트로트 메들리를 통해 코감기, 목감기, 기침감기의 상황별 모습을 보여주며 “감기엔 빠른엔딩”이라는 메시지로 판피린의 주요 효능을 전한다. 이찬원이 출연한 판피린 광고는 동아제약 공식 유튜브 채널과 TV 등을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후속편인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립이 설을 맞아 한국의 멋과 감성을 담은 선물세트 ‘복담은행복만쥬’와 ‘조청모약과’를 선보였다. 이번 선물세트는 한국 전통 민화와 공예 기법을 패키지에 녹여냈다. ‘복담은행복만쥬’는 만쥬 안에 유자∙흑임자∙밤 맛의 앙금을 가득 채웠다. 원재료 특유의 은은한 향과 고소한 풍미를 살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고급스러운 맛을 구현했다. 패키지에는 기쁜 소식을 전하고 액운을 막아준다는 한국 전통 민화 ‘호작도(虎鵲圖)’ 속 호랑이를 그려넣어, 새해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더했다. ‘조청모약과’는 대표적인 ‘K-디저트’로 사랑받는 약과를 활용했다. 조청쌀엿∙밀∙찹쌀 등 국산 원료에 참기름을 더해 고소한 맛을 살리고, 계피가루와 생강추출분말을 사용해 깔끔한 뒷맛이 특징이다. 두 제품 모두 전통 공예 ‘나전칠기’에서 영감을 얻은 홀로그램 기법을 패키지에 적용했다. 자개처럼 영롱하게 빛나는 홀로그램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 선물용으로 제격이다. 제품은 대형마트, 온라인몰 등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지난 명절 선물세트로 인기를 끌었던 ‘스윗하트카스테라’, ‘만복빵’, ‘재미스 쁘띠모먼츠 쿠키컬렉션’, ‘아몬드쇼콜라약과’
◇과장급 인사발령 ▲한반도평화경청단 사회적대화팀장 황선혜 ▲평화교류실 기후환경협력과장 김민경 ▲정세분석국 북한정보서비스과장 정윤권 ▲평화협력지구추진단 평화협력지구기획과장 한건섭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는 고효율 냉난방공조설비(HVAC) 최대 시장인 유럽에 2026년형 고효율 히트펌프 냉난방시스템 'EHS 올인원'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삼성전자의 'EHS'는 주거·상업시설의 실내 난방과 온수를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히트펌프' 기술을 기반으로 공기열과 전기를 이용해 온수를 만들 수 있어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보일러보다 효율이 높고 탄소 발생이 적다. 이번 신제품은 실외기 제품 1종으로 물과 공기를 동시에 활용해 냉난방 운전을 할 수 있고 온수까지 제공하는 올인원 기능을 갖췄다. 실외기 한 대로 공기 냉난방과 바닥 냉난방, 급탕까지 제공해 에너지 효율을 끌어올렸다. 예컨대, 겨울철에는 공기 난방으로 실내 온도를 빠르게 높이면서 온수를 통해 바닥도 따뜻하게 데울 수 있다. 또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는 폐열 재활용 기능을 탑재했고 기존 냉매보다 지구온난화지수(GWP)가 약 68% 더 낮은 'R32 냉매'를 적용했다. 에너지 절약에 관심이 높은 유럽 시장에 특화된 기능을 두루 갖췄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신제품은 다양한 기후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영하의 날씨에도 최대 65℃의 난방용 온수를 공급하고,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는 올해 2월 열리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참가 선수 전원에게 특별 제작한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을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파트너인 삼성전자는 약 90개국 3800여명의 선수들에게 이 제품을 배포할 예정이다. 이번 올림픽 에디션은 블루 색상 후면에 골드 메탈 색상 프레임을 적용해 올림픽 정신과 선수들의 도전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함께 제공되는 투명 마그네틱 케이스에는 황금빛 월계수 잎이 감싼 파란색 원형 자석이 부착됐다. 기능면에서는 갤럭시 AI 기반 온디바이스 통역 기능으로 언어 장벽 없는 소통을 지원하고, 나우 브리프를 통해 대회 운영 정보와 헬스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전후면 카메라 동시 촬영이 가능한 듀얼 레코딩 기능도 탑재됐다. 삼성전자는 올림픽 파트너사들과 협력해 100GB 용량의 5G 이심(eSIM)과 함께 갤럭시 선수 카드, 코카콜라 음료수 자판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인앱패스가 탑재된 삼성 월렛, 실시간 경기 소식을 전달하는 'Athlete365' 앱 등을 기본 제공한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IOC와 협력해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처음으로 '빅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