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임씨 별세, 이은형(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재씨 모친상, 정윤아씨 시모상 = 16일, 고려대학교구로병원장례식장 B106호, 발인 19일 오후 1시, 장지 서울시립승화원. 02-857-0444
▲대통령기록관 행정기획과장 박대민 ▲정부청사관리본부 인천청사관리소장 박철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인천지법 '부지 미반환' 스카이72 강제집행…물리적 충돌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1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2399.86)보다 1.06포인트(0.04%) 오른 2400.92에 개장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716.89)보다 0.19포인트(0.03%) 하락한 716.70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235.3원)보다 4.7원 오른 1240.0원에 출발했다.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코로나19 확진 4만199명…위중증 503명, 사망 30명
◇단·부장급 ▲원자력검사단장 김민철 ▲안전평가단장 이정재 ▲안전정책단장 최영성 ▲국제원자력안전학교장 이영일
◇과장급 전보 ▲청년정책담당관 최아름 ▲도시정비산업과장 최병길
<파견> ◇국장급 ▲교육훈련(국립외교원) 정지만 ◇과장급 ▲교육훈련(국방대학교) 조현은 ▲교육훈련(KAIST) 신현미 ▲교육훈련(국립외교원) 유지만 ▲교육훈련(서울대학교) 이수길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화요일인 17일은 기온이 더 떨어지면서 추울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1~5도 가량 더 낮아져 춥겠다. 기온이 떨어지면서 빙판길 및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사고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한파특보가 발효된 경기동부와 강원내륙·산지는 내일까지, 일부 충북북부와 경북내륙은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내려가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3~2도, 낮 최고기온은 -1~7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7도, 인천 -7도, 수원 -8도, 춘천 -11도, 강릉 -5도, 청주 -6도, 대전 -7도, 전주 -6도, 광주 -5도, 대구 -5도, 부산 -2도, 제주 2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도, 인천 1도, 수원 1도, 춘천 0도, 강릉 4도, 청주 2도, 대전 2도, 전주 3도, 광주 4도, 대구 4도, 부산 7도, 제주 5도다.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제주도에는 가끔 빗방울(산지 눈 날림)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늦은 오후 수도권과 강원영서에
◇과장급 전보 ▲정보화담당관 김수주 ▲민수입찰담합조사팀장 임선정 ▲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 가맹유통팀장 권병기 ▲광주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강진규
◇고위공무원 전보 ▲대변인 구병삼 ▲남북협력지구발전기획단장 소봉석 ▲남북회담본부 회담운영부장 김상국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22년 전 대전에서 발생한 ‘국민은행 강도살인 사건’ 피의자 이승만(52)과 이정학(51)에게 검찰이 각각 사형과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대전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나상훈)는 16일 오후 230호 법정에서 강도살인 혐의로 기소된 이승만과 이정학에 대한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이날 이승만과 이정학의 피고인 신문이 끝난 뒤 검찰은 구형 절차를 이어갔다. 검찰은 “이승만과 이정학은 돈을 노리고 아무런 잘못 없는 두 자녀를 두고 있던 가장인 은행 출납 과장을 살해하고 범행 동기 등을 고려했을 때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말했다. 이어 “범행을 위해 순찰 중인 경찰을 들이받아 권총을 탈취해 준비하고 차량을 3대 훔치며 도주 경로를 세우는 등 완전 범죄를 노렸다”며 “폭력성을 비춰볼 때 이들에게 재범 위험성은 충분히 있어 중형과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가 선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이승만에게는 사형을, 이정학에게는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또 이들에게 전자발찌 부착 명령도 함께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특히 검찰은 이승만이 직접 권총을 발사해 피해자를 사망에 이르게 했고 공범인 이정학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모습을 보면 진정한 반성을
◇국장급 전보 ▲중견기업정책관 제경희 ▲KOTRA 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장 김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