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보> ◇본부장급 ▲시장상권본부장 이정욱 ◇지역본부장급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장 박경모 ▲광주호남지역본부장 양숙경 ◇실장급 및 지역부본부장급 ▲비상기획관 강규태 기획경영본부 경영지원실장 송하령 ▲소상공인본부 창업지원실장 김원범 ▲소상공인본부 성장지원실장 정원기 ▲소상공인본부 재기지원실장 김현 ▲시장상권본부 시장경영지원실장 오윤배 ▲시장상권본부 상품권사업실장 김상목 ▲시장상권본부 지역상권실장 김철호 ▲금융사업본부 회복지원실장 이주영 ▲디지털혁신본부 빅데이터실장 김광덕 ▲손실보상지원실장 김준호 ▲서울강원지역본부 부본부장(춘천센터장 겸임) 백순임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부본부장(부산중부센터장 겸임) 김종순 ▲광주호남지역본부 부본부장 박진희 ▲대전충청지역본부 부본부장(청주센터장 겸임) 김동일 ◇센터장급 ▲서울강원지역본부 서울중부센터장 강석주 ▲서울강원지역본부 서울동부센터장 빈진아 ▲서울강원지역본부 서울북부센터장 지윤형 ▲서울강원지역본부 강릉센터장 유은실 ▲서울강원지역본부 원주센터장 최재문 ▲서울강원지역본부 삼척센터장 유충호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부산남부센터장 최동락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울산남부센터장 박기호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창원센터장 성수진 ▲부산울산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앞으로는 용인시 수지구민 누구나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25일 용인특례시에 따르면 수지구가 관내 법무법인 명지와 법률사무소 태성 등 2곳과 구민들의 온라인 무료 법률상담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단 재판 중인 사건은 제외된다. 수지구는 지난 2021년부터 구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운 법률문제를 원활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무료 상담을 해주는 ‘비대면 무료 법률상담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또 지난 2년 동안 법무법인 명지 등 2곳에서 부동산, 형사, 가사 등 각종 분야별로 190건이 넘는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법무법인 명지가 3년 연속 무료 상담을 이어가고 여기에 법률사무소 태성도 동참해 구민들의 법률 상담을 돕게 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올해 말까지 수지구청 홈페이지에 구민들이 등록한 법률관련 애로사항과 일상에 필요한 법률 정보 등 상담 글을 충분히 검토한 뒤 답글로 자문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구민들의 법률 고충을 해소해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무료 상담에 두 기관이 동참해줘 감사하다”며 “다양한 법률 고민이 있는 구민들이 상담을 통해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얻기 바란다”고 말했
▲김정순씨 별세, 정길호(OK저축은행 대표이사)·인호(자영업)·윤희씨 모친상, 김정아·최선행씨 시모상, 박석원(포스코건설 부장)·박수연(대우건설 상무)씨 빙모상 = 25일, 아주대학병원 장례식장 35호실, 발인 27일 오전 9시, 장지 수원승화원. 031-219-6654
▲윤철호(월요신문 대표)씨 별세, 김순옥(월요신문 대표)씨 남편상, 윤성희·윤소희씨 부친상, 전준우·송기락씨 장인상=25일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11시 30분, 02-3410-3151
▲우성환씨 별세, 우승배(코스콤 대외협력부 차석)씨 부친상 = 24일, 더조은 요양병원 VIP실, 발인 26일, 02-941-7800
◇부서장급 전보 ▲초중등장학부 홍성준 ▲인재육성장학부 손지화 ▲학자금대출부 박단호 ▲학자금상환부 박운하 ▲경영지원부 강준호 ▲국민소통부 정홍주 ▲고객지원부 현범섭 ◇팀장급 전보 ▲중앙취업지원센터팀장 박은미 ▲데이터기반행정팀장 여성훈 ▲국가장학기획팀장 박영상 ▲소득심사기준팀장 오원교 ▲상환기획팀장 최원하 ▲신용회복팀장 이기업 ▲디지털기획팀장 박상헌 ▲디지털기반팀장 김성원 ▲디지털대출팀장 김경희 ▲ESG혁신팀장 정영준 ▲인사팀장 강태욱 ▲안전경영팀장 임명진 ▲심사점검운영팀장 홍혁기 ▲서울청년창업센터장 김혜란 ▲대구청년창업센터장 곽용호 ▲대전청년창업센터장 이상권 ▲AI상담팀장 유상욱
◇과장급 전보 ▲감염병정책총괄과장 하진 ▲의료대응지원과장 박지영 ▲의료감염관리과장 박숙경 ▲항생제내성관리과장 최연화 ▲만성질환관리과장 황호평 ▲만성질환예방과장 권상희 ▲손상예방관리과장 배원초 ▲수도권질병대응센터 감염병대응과장 주수영 ▲충청권질병대응센터 감염병대응과장 김윤아
◇고위공무원(나급) 교육파견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교육파견 한삼석 ◇과장급 교육파견 ▲세종연구소 교육파견 권오성 ▲통일교육원 교육파견 이용만 ▲국방대학교 교육파견 윤영국 ◇과장급 전보 ▲운영지원과장 김광석 ▲채용비리통합신고센터장 정동률 ▲부패심사과장 김정대 ▲공공재정환수제도과장 손정오 ▲경찰민원과장 김지영 ▲기업고충조사과장 이항노 ▲사회복지심판과장 이해준 ▲제도개선총괄과장 황인선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오늘 새벽 제주 서귀포 공해상에서 홍콩 화물선이 침몰하며 제주해경에 조난신호를 보냈다. 신고를 받은 해경과 일본 해상보안청 등이 합동 구조 작업을 벌이며 탑승 인원 22명 중 현재까지 13명이 구조됐다. 하지만 9명이 실종된 상태다. 25일 제주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45분경 서귀포 남동쪽 148㎞ 해상에서 홍콩 선적 화물선 A호(6551t·원목운반선)로부터 조난신호가 접수됐다. A호에는 중국 국적 14명, 미얀마 국적 8명 등 총 22명이 탑승한 것으로 현재까지 A호 선원 총 13명이 구조된 것으로 확인됐다. 5명은 인근 상선에 의해 구조됐고, 제주해경과 일본 해상보안청 구조세력이 각각 4명을 구조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수색 과정에서 구명벌 3대와 구명정 2대가 발견됐으나 탑승 선원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이날 오전 2시41분경 A호 선장으로부터 '선박을 포기하고 총원 퇴선하겠다'는 교신을 끝으로 통화가 끊어졌다고 밝혔다. 해경은 현재까지 구조된 선원들을 일본 나가사키로 이송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한편 사고 해역에는 풍랑경보가 발효 중이다. 인근에서 항해 중인 화물선과 일본 해상보안청 경비함정, 항공기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설 연휴 마지막 날이었던 지난 24일 전국에서 1만9538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사망자는 25명 늘었으며 위중증 환자는 482명으로 8일째 400명대를 보였다. 오는 30일 실내 마스크 1단계 완화를 앞두고 설 연휴 기간 2가 백신 접종에 참여한 사람은 약 4만명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5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1만9538명 늘어 누적 3004만556명으로 집계됐다. 일일 확진자는 전날(1만2252명)보다 7276명 증가했으며 1주 전 수요일인 지난 18일(3만6896명)보다 1만7358명(47%) 감소했다. 설 연휴 영향으로 검사자 수가 줄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수요일 기준 확진자 추이를 살펴보면 지난 7월6일(1만9352명) 이후 6개월여 만에 가장 적은 규모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 사례는 1만9509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29명이다. 이 중 8명은 공항·항만 등 검역 단계에서 확진된 사람들이다. 해외유입 사례 중 중국에서 들어온 사람은 16명(55.2%)이다. 공항 내 검사를 받은 단기체류 외국인 외에도 입국 후 1일 이내 보건소 등에서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은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코로나19 확진 1만9538명…1주전보다 1만7천여명 감소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2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2395.26)보다 31.32포인트(1.31%) 상승한 2426.58에 개장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717.97)보다 7.26포인트(1.01%) 오른 725.23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235.5원)보다 2.5원 내린 1233.0원에 출발했다.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KISA "중국 해킹그룹, 우리말학회 등 12개 학술기관 해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