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조종림 기자] 4인 걸그룹 '타이니지'의 명지(17)가 세 번째 싱글앨범을 끝으로 그룹을 탈퇴한다.
소속사 지앤지 프로덕션은 "아역 시절부터 쌓아왔던 연기에 대한 열정을 이어나가고 싶다는 의사를 존중했다"며 "명지는 지앤지프로덕션의 지원으로 연기활동에만 전념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타이니지는 도희·제이민·민트 등 3인으로 7월3일 네 번째 싱글 앨범을 발표한다.
[시사뉴스 조종림 기자] 4인 걸그룹 '타이니지'의 명지(17)가 세 번째 싱글앨범을 끝으로 그룹을 탈퇴한다.
소속사 지앤지 프로덕션은 "아역 시절부터 쌓아왔던 연기에 대한 열정을 이어나가고 싶다는 의사를 존중했다"며 "명지는 지앤지프로덕션의 지원으로 연기활동에만 전념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타이니지는 도희·제이민·민트 등 3인으로 7월3일 네 번째 싱글 앨범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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