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승리 기자] 동원F&B는 합성첨가물 0%의 건강한 고급캔햄 '리챔 자연레시피'를 출시했다.
리챔 자연레시피는 무첨가 콘셉트의 캔햄 중에서도 업계 최초로 합성첨가물을 넣지 않은 캔햄이다.
시중에 합성보존료·합성착향료·전분 등 일부 합성첨가물을 빼고 5무(無) 등의 무첨가 콘셉트로 판매되고 있으나, 이들 캔햄에는 산도조절제 등 일부 합성첨가물이 포함돼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리챔 자연레시피는 돼지고기 함량이 95% 이상으로, 마블링(지방침착)이 좋은 돼지 앞다리살을 사용해 육질이 부드럽고 맛이 좋다.
소비자가격은 200g 1캔이 3600원, 340g 1캔이 58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