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조종림 기자] 한류그룹 '동방신기'의 유노윤호(28)가 3일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유노윤호는 지난해 9월 KBS 1TV '희망로드 대장정'을 통해 아프라카 가나 북부 지역 볼가탕가 마을에 교육센터를 세우는데 동참하며 기아대책과 인연을 맺었다.
기아대책은 지구촌 기아상황을 세계에 알리고 굶주린 이들을 돕는 국제구호단체다. 탤런트 임동진·조민기·정태우·김정화·권오중·박신혜 등 24명이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시사뉴스 조종림 기자] 한류그룹 '동방신기'의 유노윤호(28)가 3일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유노윤호는 지난해 9월 KBS 1TV '희망로드 대장정'을 통해 아프라카 가나 북부 지역 볼가탕가 마을에 교육센터를 세우는데 동참하며 기아대책과 인연을 맺었다.
기아대책은 지구촌 기아상황을 세계에 알리고 굶주린 이들을 돕는 국제구호단체다. 탤런트 임동진·조민기·정태우·김정화·권오중·박신혜 등 24명이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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