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조종림기자] SBS TV가 밴드 ‘씨엔블루’의 컴백을 축하하는 쇼 ‘캔트 스톱’(Can‘t Stop)을 3월2일 방송한다.
SBS는 “1년여 만에 5번째 미니앨범으로 국내 음반 활동을 재개하는 씨엔블루가 SBS에서 컴백한다. 녹화는 22일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 공개홀에서 비공개로 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2013년 4월 대만을 출발해 지난달 중남미에서 마무리한 10개월 간의 월드투어 뒷얘기도 공개한다.
밤 12시1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