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창진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22일 한국 선수 중 처음으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2013년 올해의 선수’로 확정된 박인비 선수에게 축전을 보내 축하의 뜻을 전했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축전에서 “LPGA 2013년도 올해의 선수로 확정된 것을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더 큰 결실을 거둬서 국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선물해주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시사뉴스 김창진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22일 한국 선수 중 처음으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2013년 올해의 선수’로 확정된 박인비 선수에게 축전을 보내 축하의 뜻을 전했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축전에서 “LPGA 2013년도 올해의 선수로 확정된 것을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더 큰 결실을 거둬서 국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선물해주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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