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05.15 (목)

  • 구름많음동두천 17.6℃
  • 맑음강릉 20.3℃
  • 구름많음서울 18.2℃
  • 맑음대전 18.5℃
  • 맑음대구 19.0℃
  • 맑음울산 20.0℃
  • 맑음광주 18.4℃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8.4℃
  • 맑음제주 21.3℃
  • 구름많음강화 15.3℃
  • 구름조금보은 17.3℃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8.7℃
  • 구름조금경주시 20.7℃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정치

여야, 진주의료원 해법에 온도차

URL복사

與, 골머리...野, 국정조사 카드 만지작

[신형수 기자] 진주의료원 폐업 사태에 대해 여야의 해법에 온도차이가 보이고 있다.

새누리당은 해법 마련에 골머리를 앓고 있으면서도 국정조사 등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시각을 보였다.

최경환 원내대표는 30일 국회에서 전국보건의료노조와 면담을 갖고 진주의료원 폐업 사태의 경위와 향후 대책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다만 국회 차원의 공공의료 특위 등을 구성하지 않기로 했다. 즉, 이번 사태에 대해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기로 한 것.

30일 오전 민주당 고위정책회의가 열린 서울 여의도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전병헌 원내대표가 노동과 임금TF를 구성하겠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반면, 야권은 강도 높게 서토하면서 국정조사 카드까지 꺼내들었다.

민주당 전병헌 원내대표는 30일 고위정책회의에서 "새누리당은 소속 도지사의 폐업 강행을 강 건너 불구경하듯 해서는 안 된다"면서 국회차원의 국정조사를 요구한 뒤 "국정조사 실시를 이번 국회에서 꼭 관철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민주당 '진주의료원 정상화와 공공의료 대책 특위위원장'인 김용익 의원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소집됐는데 여당이 응하지 않고 보건복지부 장관의 출석도 하지 말라고 지시했다고 한다"면서 "새누리당은 무슨 이유로 홍준표 지사를 옹호하는가"라고 힐난했다.

같은당 김성주 의원은 "홍 지사와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의 출석을 요구한다"면서 "이를 수용하지 않으면 홍 지사에 대한 청문회를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서울 초·중·고 150개 학교에 태극기 미게양··김형재 시의원, 광복 80주년 맞아 전면 시정 주문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강남2)은 지난 2월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에게 교실 내 태극기 미비치 문제를 지적한 시정질문 이후, 서울시교육청이 실시한 ‘2025년 상반기 국기관리 실태 점검 결과’를 보고받고 올해가 광복 80주년을 맞는 의미 있는 해인 만큼 조속한 시일 내에 전 교실 태극기 비치가 반드시 마무리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형재 의원은 지난 2월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을 대상으로 한 시정질문을 통해 서울 일부 학교 교실에서 태극기가 비치되지 않은 실태를 공개 지적하며, 교육청의 전면적인 점검 및 개선을 요청한 바 있다. 이후 서울시교육청이 김형재 의원에게 최근 제출한 ‘2025년 상반기 국기관리 실태 점검 결과’에 따르면, 현재 서울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1,337개교 중 150개교(11.2%) 교실에는 태극기가 게양되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교육청은 점검 기간 중 교실 내 태극기가 미게양된 사실을 확인한 즉시 해당 학교에 시정을 요청했으며, 일부 학교는 교실 후면에 태극기를 추가 설치하는 등 현장에서 즉각적인 조치를 취해 게양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나머지 국기 미게양 학교에 대해서도 연내 태극기 구입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김문수 후보 ‘내가 나서면 대선 이길수 있다’는 착각인가? 단순 몽니인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의 단일화를 둘러싼 내홍이 ‘단순 갈등’수준을 넘어 ‘꼴볼견’ ‘가관’ ‘x판 오분전’이다. 지난 3일 김문수 후보가 국민의힘 대선후보로 최종 선출되면서 한덕수 무소속 예비 후보와의 단일화는 순조로울 것으로 전망됐다. 왜냐하면 김 후보가 세 차례나 치러진 국힘 경선에서 단일화에 가장 적극적이었기 때문이었다. 심지어 ‘을지문덕’이라며 자신이 후보가 되면 한 후보와 단일화 하겠다는 것을 수차례 밝혔기 때문에 한 후보를 지지하는 국힘당원들이나 중도층이 김 후보를 적극 지지해 최종후보로 선출될 수 있었다. 그런데 여측이심(如廁二心 화장실 갈 때와 나올 때 마음이 다르다)으로 김 후보 측이 갑자기 단일화에 몽니를 부리면서 단일화 과정이 꼬이기 시작했다. 물론 김 후보 측의 몽니에는 이유가 있었다. 본인이 국힘 후보인데 국힘 지도부는 한 후보를 중심으로 단일화 전략을 짜고 있고, 본인이 추천한 사무총장(장동혁) 임명을 무시하는 등 선거와 관련한 당무(黨務 당의 사무나 업무)에서 철저히 배제당한다는 느낌을 받으니까 당연히 ‘이건 아니지’라는 꼬라지가 나는 것은 인지상정(人之常情)이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당 지도부와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