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15 (수)

  • 맑음동두천 26.6℃
  • 구름많음강릉 12.9℃
  • 맑음서울 24.9℃
  • 맑음대전 26.1℃
  • 맑음대구 26.7℃
  • 맑음울산 17.7℃
  • 맑음광주 24.4℃
  • 맑음부산 18.8℃
  • 맑음고창 20.6℃
  • 맑음제주 21.1℃
  • 맑음강화 19.9℃
  • 맑음보은 24.9℃
  • 맑음금산 25.1℃
  • 맑음강진군 24.0℃
  • 맑음경주시 18.1℃
  • 맑음거제 20.0℃
기상청 제공

경제

G마크 축산물 유통 활성화 ‘날개’

URL복사

경기도-3개 기업체, 마케팅 업무협약 체결·브랜드 파워 제고

경기도가 도지사 인증 명품 브랜드인 G마크 축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해 전략적인 마케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16일 도에 따르면 도는 G마크 축산물 유통 시장 확대 및 브랜드 파워 제고를 위해 (주)지마크씨앤씨, 엠앤서비스, 11번가와 G마크 유통활성화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문수 도지사를 비롯해 (주)지마크씨앤씨 정인영 대표, 앰앤서비스(주) (OK cashbag의 새이름) 김도성 대표, (주)커머스플래닛(11번가) 이준성 대표와 소비자 단체, G마크 생산자단체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주)지마크씨앤씨는 G마크 축산물 전용쇼핑몰(www.gmarkmall.co.kr) 운영과 온라인 홍보·마케팅 등을 담당하고, 앰앤서비스(주)는 G마크 축산물 프랜차이즈 사업과 브랜드 홍보를 담당한다. (주)커머스플래닛은 오픈마켓 11번가 내 ‘G마크 축산물 명품관’을 운영하고 각종 이벤트 개발을 맡을 예정이다.

G마크 축산물 전용쇼핑몰에서는 판매자와 소비자간 1:1 직거래 개념을 도입해 가격 거품을 빼고, 다자녀카드·복지포인트 카드업체 등과 제휴를 통한 추가 할인제공, 공동구매 등을 통한 할인판매 진행 등 구매력을 높일 수 있는 마케팅 전략을 총 동원한다.

오프라인 시장에서는 소비자가 가까운 곳에서 G마크 축산물을 손쉽게 구입하고 맛볼 수 있도록 수도권에 G마크 고기 전문 레스토랑 프랜차이즈 사업을 추진하며, OK캐시백 서비스를 통한 고객마케팅 등도 병행 추진하게 된다.

또한, 온라인 시장 인지도가 높은 11번가에 G마크 축산물명품관을 오픈해 오픈마켓에서 축산물의 소비 활성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빠르게 성장하며 명품브랜드로 자리잡은 G마크의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을 확대하고 참여사와의 공동으로 전략적 마케팅을 통한 품질의 우수성을 더 널리 알리기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김문수 지사는 이날 협약식에서 “G마크는 학교급식 공급, 직거래장터 운영, G브랜드 명품관조성 등 판로 확대와 품질고급화를 위한 많은 노력으로 대한민국 농업을 선도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온ㆍ오프라인 시장에서 G마크 축산물 판매가 더욱 활성화하고 소비자의 신뢰를 얻도록 참여사와 생산자 모두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조국,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선언...“‘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 책임지고 실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힘께 치러지는 ‘경기도 평택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는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저는 6월 3일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겠다”며 “조국혁신당의 열세 번째 국회의원이 돼 집권 민주당 소속 의원보다 더 뜨거운 마음으로 ‘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라는 시대적 과제를 책임지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조국 당대표는 “검찰개혁 법안이 제대로 만들어지는 데 조국혁신당이 역할을 했던 것처럼 개혁의 강도가 약해지는 것을 막고 내란 이후의 대한민국을 위한 입법과 정책으로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더 강력하게 뒷받침하겠다”며 “저는 일찍부터 이번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최상위 목표는 극우 내란 정치세력을 심판하고 국민의힘을 제로로 만드는 것임을 반복해 밝혀왔다. 동시에 국회의원 재선거가 이뤄지는 곳에는 귀책 사유가 있는 정당이 무공천을 해야 한다는 원칙 역시 일관되게 강조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평택(을) 출마는 정치인이 된 후 줄기차게 역설해 온 이상과 같은 저의 비전과 가치, 그리고 원칙과 소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