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13 (화)

  • 맑음동두천 -3.1℃
  • 구름조금강릉 3.9℃
  • 박무서울 -0.9℃
  • 구름조금대전 3.2℃
  • 맑음대구 2.5℃
  • 맑음울산 7.4℃
  • 맑음광주 4.5℃
  • 맑음부산 7.2℃
  • 맑음고창 4.6℃
  • 구름조금제주 9.8℃
  • 맑음강화 -2.3℃
  • 맑음보은 2.8℃
  • 맑음금산 3.8℃
  • 맑음강진군 5.6℃
  • 맑음경주시 3.3℃
  • 맑음거제 7.4℃
기상청 제공

문화

“의왕시 문화예술 중심에 우뚝서다”

URL복사

고천동 일대 966석 규모 문화예술회관·미술관 건립 추진

의왕시 고천동(고천동 100의 2번지 일대)에 966석 규모의 문화예술회관이 오는 2013년 들어선다. 시는 시청사 주변인 고천동 100의2 일대 1만8839㎡ 부지에 425억원을 투입, 지하 2층, 지상 2층, 연면적 1만5600㎡규모의 문화예술회관을 건립할 계획이다.

966석 규모 문화예술회관

오는 2013년 완공 예정인 문화예술회관은 966석 규모의 대공연장과 323석의 소공연장이 들어서고, 25m길이의 수영장(6레인)과 7타석과 스크린 5실 규모의 골프연습장· 헬스장 등 체육시설 등이 함께 자리한다.

시는 문화예술회관 건립을 위해 지난 2006년 3월 토지매입을 끝내고 2008년 국회로부터 BTL사업 승인을 얻은 뒤 2009년 6월 고려개발 등 6개사로 구성된 (가칭)의왕 예술의전당(주)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문화예술회관 건립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12월 실시설계를 완료한데 이어 지난달 19일 문화예술회관의 효율적 건립방안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하고, 27일 김성언 시민서비스국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자체 토론회를 거쳐 에어로빅장 대신 연 2억원 이상의 수입이 예상되는 스크린 골프장을 설치키로 하는 등의 계획을 변경했다.

또한 올 3월까지 실시협약(안)에 대한 시의회 의결과 협약체결을 마치고 그린벨트 해제가 예정된 4월중 실시계획 승인을 얻어 올 5월까지 행정절차를 이행이 마무리되면, 5월부터 공사를 착공해 오는 2013년 6월 준공을 목표로 문화예술회관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의왕미술관 건립

의왕시가 시민들에게 문화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예술인의 활동 공간 마련을 위해 고천동 문화복지타운 내에 미술관을 건립키로 했다.

이에 따라 시는 시청사 주변 문화예술회관 인근 2500㎡부지에 4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2013년까지 미술관을 건립하게 된다.

이번에 들어서는 의왕미술관은 지하 2층, 지상 2층, 연면적 2500㎡규모로 건립되며 지하 1층 수장고 시설, 지하 2층 기계실, 지상 1층 미술관, 2층은 사료관 등이 들어서고 주차장은 문화예술회관 주차장을 공동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시는 미술관 건립을 위해 국·도비 34억2000만원과 시비 15억9900만원을 확보하고, 지난해 2월 기본계획을 수립한데 이어 4월 재정 투·융자 심사 승인을 거쳐 8월 공유재산관리계획에 반영키로 했다.

또한 오는 9월까지 실시설계를 마치고, 11월 건축허가 등 행정절차 이행에 이어 12월 착공해 2013년 6월 준공을 목표로 미술관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미술관이 완공되면 현재 중앙도서관 2층에 있는 향토사료관을 미술관으로 이전해 7월 문화예술회관과 함께 개관함에 따라 시민들이 미술작품과 향토사료를 동시에 관람할 수 있는 문화복지 향유공간을 즐기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의왕시에 966석의 규모의 공연장 등 시민의 문화향유 요구에 부응하는 문화예술의 메카인 문화예술회관과 미술관이 함께 들어서면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공간 확충은 물론, 문화도시 기반시설 구축으로 지역문화예술 발전과 시민의 문화 활동 및 휴식공간이 새롭게 탄생됨에 따라 시민들이 여가문화를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시립오케스트라·합창단 창단

의왕시는 오는 2013년 문화예술회관과 미술관 건립에 맞춰 시립오케스트라와 시립합창단을 창단한다.

이에 따라 시는 시민들의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관람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올 6월까지 시립오케스트라를 창단한다.

60여명으로 창단예정인 시립오케스트라는 시를 대표하는 문화행사인 어린이축제, 백운예술제, 송년음악회, 여름야외 공연 등 연 4회 정기 공연은 물론, 다른 지역 공연활동을 통해 의왕의 도시 브랜드를 알릴 계획이다.

또한 오는 2013년 문화예술회관이 건립될 때까지 사설 오케스트라단 자체연습실을 연습장으로, 계원디자인예술대학 우경예술관을 공연장으로 각각 활용하게 된다.

이밖에도 2013년 문화예술회관이 건립되면 80여명의 여성 시립합창단을 창단해 연 20회의 정기·수시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문화공연을 제공할 계획이다.

백운호수 수변무대 조성

의왕시가 오는 2013년까지 조명과 음향시설을 갖춘 100㎡의 공연장과 700석의 이동식 관람석, 6000㎡의 잔디광장을 갖춘 수변무대를 백운호수에 조성한다.

새롭게 들어설 백운호수 수변무대는 분장실, 대기실, 수중분수, 경관조명, 카페등을 갖춘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시는 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한국농어촌공사와 백운호수 사용협의가 마무리되면 2011년말 설계용역을 시작으로 사업을 추진해 2013년까지 수변무대 조성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는 수변공간을 활용한 수변무대를 설치하고 다양한 이벤트 및 정기 공연을 열어 시민들에게 변화와 생동감 넘치는 경관연출을 통해 많은 관광객들이 의왕을 찾는 새로운 문화공간의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열린 음악회 확대 운영

이밖에도 의왕시는 관내 학의천, 왕곡천, 백운호수, 왕송호수, 한글공원, 고천·부곡체육공원 등에서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 다양한 아마추어 동아리 공연을 열러 시민들에게 음악회, 국악, 연극·무용공연, 연주회 등 다양한 공연문화를 제공하는 등 시민과 예술이 함께 하는 희망찬 미래도시 생동하는 푸른의왕을 위한 다양한 예술공간을 마련해 문화예술의 중심도시로 우뚝 서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한병도 “국정과제 상황판과 당·정·청 24시간 핫라인을 가동하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국정과제 상황판과 당·정·청 24시간 핫라인을 가동할 것임을 밝혔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12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정부의 국정 기조는 국민의 삶을 유일한 기준으로 삼는 것이다. 원내는 그 기조를 법과 예산, 제도로 구현하도록 하겠다”며 “첫째, 국정과제 상황판을 가동하고 당·정·청 24시간 핫라인을 가동하겠다. 쟁점은 사전 조율하고 일정을 미리 계산해서 책임은 명확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 주도 성장 입법을 신속·정확하게 처리하겠다. 대외리스크에도 국익 중심 입법으로 뒷받침하겠다. 민주당은 집권 여당으로서 이재명 정부를 흔들림 없이 뒷받침하고 국민께 약속한 변화를 반드시 성과로 증명하겠다”며 “당은 더 단단히 결속하고 정부와 한 몸처럼 움직이겠다. 검증된 실력과 과정 관리로 이재명 정부 성공과 지방선거 승리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12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신임 원내대표 선출을 축하드린다. 신임 원내대표에 대한 몇 가지 당부를 드리고자 한다”며 “큰 집에서 이제 야당 죽이기 그만하시고 여야가 함께 국민 살리기


사회

더보기
공소청 검사 직무에서 수사 삭제 공소 제기·유지 명시, 중수청 9대 범죄 수사...보완수사 미정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공소청 검사 직무에서 수사가 삭제되고 공소 제기·유지가 직무로 명시된다. 중대범죄수사청(이하 중수청)은 부패범죄, 경제범죄, 공직자범죄 등 9대 범죄들을 수사한다. 검찰개혁추진단(단장: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은 이런 것들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공소청법안과 중대범죄수사청법안을 마련했고 법무부는 공소청법안에 대해, 행정안전부는 중대범죄수사청법안에 대해 1월 12∼26일 입법예고를 실시한다. 오는 10월 2일부터 시행될 정부조직법 제35조(법무부)제2항은 “검사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하여 법무부 장관 소속으로 공소청을 둔다”고, 제3항은 “공소청의 조직·직무범위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은 따로 법률로 정한다”고, 제37조(행정안전부)제9항은 “중대범죄 수사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하여 행정안전부 장관 소속으로 중대범죄수사청을 둔다”고, 제10항은 “중대범죄수사청의 조직·직무범위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은 따로 법률로 정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공소청법안에 따르면 수사-기소 분리 원칙에 따라 공소청 검사의 직무에서 ‘범죄수사’와 ‘수사개시’ 부분을 삭제하고 ‘공소의 제기 및 유지’를 공소청 검사의 직무로 명시했다. 현행 검찰청법 제4조(검사의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활력과 열정이 넘치는 ‘붉은 말띠의 해’, 새해의 목표는?
다사다난했던 2025년 ‘푸른 뱀띠의 해’를 보내고, 활력과 열정, 속도와 변화의 에너지가 강하다고 여겨지는 ‘붉은 말띠의 해’ 병오년(丙午年)이 밝았다. 새해는 개인에게는 지난 시간을 정리하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출발점이며, 국가적으로는 변화의 흐름을 점검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시점이기도 하다. 지난 한 해 국가적으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이후 치러진 6·3 대통령 선거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제21대 대통령으로 취임하며 큰 정치적 변화를 겪었다. 이후 경제와 외교 전반에서 비교적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경주 APEC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냈고, 미국과의 관세 전쟁 속에서도 나름의 성과를 거두며 사상 첫 수출 7천억 달러를 달성해 세계 6위 수출 국가라는 기록을 남겼다. 대한민국 정부는 새해 국정목표를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국민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연대를 핵심 가치로 삼았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국민이 하나 되는 정치 ▲세계를 이끄는 혁신 경제 ▲모두가 잘사는 균형 성장 ▲기본이 튼튼한 사회 ▲국익 중심의 외교·안보 등 5대 국정 목표와 123대 국정 과제를 추진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