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가 잠실시대를 마감하고 서울 여의도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시사뉴스는 지난 25일 23년 동안 한 곳에서 정론직필을 추구해 왔던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서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으로 이전, 새 출발을 다짐했다.
이번 신사옥 이전은 발빠른 취재와 GTN방송 개국 및 일간지 그린투데이 창간 준비 등 업무체계를 현장 중심 개편에 따른 것이다.
시사뉴스는 “여의도 신사옥을 통해 어디서나 독자들과 쉽게 만날 수 있는 혁신적인 매체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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