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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경북항공고 신입생 대상 전입신고 현장 접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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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재학생 대상 다양한 혜택 안내와 학생 편의 제공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경북항공고 신입생과 학부모의 행정 편의를 높이기 위해 학교 오리엔테이션 현장을 찾아 전입신고 접수와 각종 지원 제도를 안내하는 ‘찾아가는 전입창구’를 운영했다.

 

이번 전입창구는 한국선비문화수련원에서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된 경북항공고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2일차인 지난 14일, 지방시대정책실과 풍기읍이 합동으로 마련해 현장에서 전입신고 접수와 상담을 진행했다.

 

시는 학업 일정 등으로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학생과 학부모의 불편을 덜기 위해 학교 행사에 맞춰 직접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이를 통해 행정 접근성을 높이고 전입 절차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이날 찾아가는 전입창구에서는 △전입신고 접수 △전입지원금 신청 안내 △건강보험 추가증 신청방법 안내 등 다양한 행정서비스와 더불어, 영주시가 추진 중인 인구정책과 전입 시책에 대한 홍보도 함께 이뤄졌다.

 

영주시는 지역 내 고등학교 진학을 위해 타 시·군·구에서 영주시로 전입한 학생을 대상으로 영주사랑상품권 30만 원과 연간 기숙사비 80만 원(최대 3년간 총 240만 원)을 재학 기간 동안 지원하고 있다. 이번 찾아가는 전입창구를 통해 전입신고를 완료한 학생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6개월 경과 후 영주사랑상품권 30만 원을 지급받게 된다.

 

홍성호 지방시대정책실장은 “학생과 학부모가 전입 절차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찾아가는 전입창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 제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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