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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 선도구 달서 선언…전 직원 참여 선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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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대 공감형 선포식으로 신뢰받는 투명 행정 의지 천명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신뢰받는 투명 행정 실현을 위해 12일 구청 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선도구 달서! 선포식’을 개최하고, 강력한 실천 의지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기존의 선언문 낭독 중심 형식을 탈피해,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과 공감을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대구교대부설초등학교 꽃사슴 중창단의 식전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이태훈 달서구청장과 함께 달서구 출범 연도인 1988년에 태어난 남녀 직원 2명, 그리고 새내기 공무원이 대표로 선포문을 낭독해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청렴특강 강연자로 나서,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공직자로서의 역할과 책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당부했다.

 

이번 선포식은 2026년 「달서온(On) 청렴주간」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 청렴주간 동안 선포식을 비롯해 ▲ 간부공무원이 솔선수범하는 ‘청렴실천 결의대회’ ▲ 출근길 청렴캠페인 ▲ 영화 속 이야기를 활용한 청렴교육 ▲ 청렴 이미지를 담은 ‘청렴네컷’ 부스 운영 ▲ 직원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청렴캠페인 ▲ 간부공무원부터 새내기 직원까지 참여하는 청렴방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2026년은 달서구가 출범 38주년을 맞는 해이자, 청렴 선도 도시로 도약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오늘 1988년생 동갑내기 직원들과 새내기 직원이 함께 다짐한 약속처럼, 과거의 낡은 관행은 과감히 버리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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