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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공군부사관학군단 10기 예비후보생 하계입영훈련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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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강신구기자]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제10기 공군 부사관학군단(RNTC) 예비후보생이 하계입영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후보생으로서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 대학교는 제10기 공군RNTC 예비후보생 23명이 지난 11일부터 2주간 진주 공군교육사령부에 입과 해 하계입영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이날 수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영훈련은 학군단 예비후보생으로서 갖춰야 할 기초군사지식, 제식, 도수체조 등을 위주로 실시했다.

 

훈련기간 중 소대장 근무후보생을 맡은 고가은(20. 여) 후보생은 “날씨가 덥고 훈련도 힘들었지만 동기들과 함께 한 덕분에 이겨낼 수 있었다”면서 동기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훈련 중인 후보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방문한 백정일 학군단장은 “무더운 날씨로 몸과 마음이 다 힘들겠지만 이럴 때일수록 마음가짐을 강건하게 가지고 잘 이겨내길 바라며 항상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후보생의 꿈을 키우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대학교 공군 RNTC는 지난 2015년 전국 전문대로는 유일하게 창설돼 대한민국 영공방위에 주축으로 활약할 공군 정비부사관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이번 하계입영훈련을 수료한 예비후보생은 오는 9월 학군단 입단식을 통해 정식 후보생으로 임용되고 3개 학기 교육과정을 거쳐 2026년 3월 전원 공군 하사로 임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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