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28 (토)

  • 맑음동두천 16.2℃
  • 흐림강릉 6.9℃
  • 맑음서울 16.7℃
  • 맑음대전 15.5℃
  • 흐림대구 9.1℃
  • 흐림울산 7.7℃
  • 맑음광주 16.3℃
  • 흐림부산 9.7℃
  • 맑음고창 15.1℃
  • 맑음제주 14.8℃
  • 맑음강화 11.8℃
  • 맑음보은 12.8℃
  • 맑음금산 14.9℃
  • 맑음강진군 12.8℃
  • 흐림경주시 7.8℃
  • 맑음거제 11.3℃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영진사이버대학교, 대구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산학협약 체결

URL복사

사회봉사단, 아나바다 나눔장터 수익금 이웃돕기 성금 기탁

     

  - 영진사이버대학교와 대구시육아종합지원센터 13일 이 대학교 회의실에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 이웃돕기 성금 기탁에 나선 영진사이버대 김규림 사회봉사단 대표 학생, 김종신 부총장(왼쪽부터), 정연모    사회복지계열 교수(오른쪽)가 강주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왼쪽서 셋째)

 

[시사뉴스 강신구 기자]  영진사이버대학교(총장 조방제)는 13일 오후 대구 북구 본교 회의실에서 대구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임지영)와 전문인력 양성 및 원격학습 기반의 평생교육 실현을 목표로 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서 대구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영진사이버대학교는 산학협력 분야 상호 교류 및 주문식교육 추진에 대한 협의를 통해 소속 임직원들의 평생교육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 센터 소속 임직원들이 영진사이버대 입학 시 장학금 혜택 등 다양한 지원을 부여해 자기 계발과 전문지식 함양이 보다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실현되도록 하는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1997년 개소한 대구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대구시가 지역사회 내 육아지원을 목적으로 설립한 거점기관으로 어린이집 지원과 관리 및 가정양육 보호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과 시설보육, 가정양육과 관련한 정보 및 상담, 일시보육 서비스, 장난감과 도서 대여, 교재 및 교구 대여, 놀이공간 제공 등 원스톱 육아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임지영 대구시육아종합지원센터 센터장은 “임직원들의 경쟁력 강화와 센터의 인적자원 역량 강화는 물론 평생교육 기회 제공으로 지역사회 육아 지원을 위한 거점기관으로서 역량 제고와 원스톱 육아 지원 서비스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방제 영진사이버대학교 총장은 “대구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공동으로 맞춤형 교육 및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창의적 인적자원의 양성이 기대된다. 지역사회 육아 지원을 위한 거점 기관과 우리 대학교가 함께 성장하고 나아가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데도 공동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대학교 사회봉사단은 13일 오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찾아, 지난 11월 재학생 한마음체육대회에서 아나바다 장터 운영 수익금 113만 8천 원을 기부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 보유 성남 아파트 싸게 매물로 내놔..."부동산 시장 정상화 의지"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사진)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로 보유하고 있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아파트를 매물로 내놨다. 강유정 대통령비서실 대변인은 27일 공지를 해 “이재명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로 보유하고 있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아파트를 오늘 부동산에 매물로 내놨다”며 “거주 목적의 1주택 소유자였지만 부동산 시장 정상화의 의지를 국민께 몸소 보여주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해당 아파트는 전년 실거래가 및 현재 시세보다 저렴하게 매물로 내놓았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는 지난 6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이 “집을 팔라”고 하자 “이재명 대통령이 팔면 나도 팔겠다”고 응수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27일 국회에서 브리핑을 해 “(장동혁 당 대표는) 아마 속으로는 ‘대통령이 설마 팔겠어?’라며 안일한 계산기를 두드렸을지도 모르겠다”먀 “장 대표가 스스로 쳤던 배수진은 이제 퇴로 없는 외나무다리가 됐다”며 장동혁 대표도 집을 팔 것을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의원총회에서 “우리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부동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서울대 AIC 신년교례회 및 특강
[시사뉴스 박성태 기자]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TAIC(창의융합) 최고위정책과정 및 (사)정보통신정책포럼(이하 정책포럼) 2026년 신년교례회가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마로니에룸에서 이달곤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전 행정안전부 장관), 서울대학교 TAIC 이찬 주임교수, 박규홍 총동창회장, 김춘수 수석부회장 등 총동창회 및 정책포럼 임원진 및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7일 오후 6시에 열렸다. 이날 신년교례회 축사에 나선 박규홍 총동창회장 겸 정책포럼회장은 “올해는 우리 과정이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을 넘어 첨단융합부로 새롭게 자리하여 AIC에서 TAIC로 도약하는 전환의 원년이라는데 각별한 의미가 있다”며 “단순한 명칭변화가 아니라 시대변화를 선도하는 ‘첨단융합리더십’의 확장이라는 미래 비전을 이끌어 나가는데 방점을 두고 우리모두 동참하자”고 말했다. 이어 TAIC 주임교수인 이찬교수는 “미래에 첨단 산업을 준비하는 대한민국의 기업인들의 육성과 양성을 위해서 통합적이고 융합적인 경영 경제 기술이 아우러진 과정을 준비해서 어려운 경제 시대에 기업들이 경쟁력을 갖고 AI시대를 맞이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인사말에 갈음했다. 그리고 만찬 후 ‘경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리더의 적극적 SNS 약인가 독인가
최근 대한민국 정치권의 뜨거운 화두로 등장한 것은 이재명 대통령의 이른바 ‘SNS 정치’다. 정책 현안이 발생하거나 특정 언론 보도가 나오면 대통령이 직접 실시간으로 메시지를 던지고, 이에 맞춰 청와대는 ‘6시간 신속 대응 체계’라는 전례 없는 기동 시스템을 구축했다. 하루 평균 4건에 달하는 대통령의 SNS를 통한 직접적인 메시지는 “정책관계자 대응이 오죽 느렸으면 대통령이 직접 메시지를 내겠냐”는 자성론과 함께 “정부 조직 전체가 대통령의 뜻을 알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정부의 한 고위 관계자는 “대통령의 메시지는 그 자체로 가장 강력한 정부 정책 수단 중 하나”라며, “공무원은 물론, 국민과 시장에 확실한 시그널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과거 관료 조직의 완만한 호흡을 깨뜨리는 파격적인 행보로 평가받는 이 대통령의 SNS 활용은 2025년 한 해 동안 엄청난 양의 트윗을 쏟아냈던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사례와 비교될 만큼, 단순한 소통을 넘어 통치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러한 ‘실시간 SNS 정치’를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시선은 기대와 우려라는 두 갈래 길 위에 놓여 있다. 우선 긍정